LG전자에서 이어폰 둘러본다음에 나와서 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내 스틱가방 보면서 \" 드럼 치세요? \" 이러는데 진짜 한국말 잘하더만

신호기다리고 횡단보도 건너는 내내 얘기하는데 예전에 미국에서 밴드했었다고 함.

직업은 선교원인거 같은데 무슨 몰몬경이라는 책을 읽고 하느님의 말씀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아 굉장히 착해보이셨음.




악기얘기 - 셔플 개빡치 시바저다ㅣ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