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보험 20년납 100세 만기 
환급금 있는 샹품 월 47000원 
또는
무해지 상품 월 40000원 
이렇게 D사 설계사분께 안내 받은 상태입니다.

한도가 절반으로 축소되는 5월이 오기 전에 가입하면 
간병인을 쓸 사 하루 20만원 보장 받게 됩니다.

담보금액과 보험료에 대해서는
앞서 이 게시판 여러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바
적정하다고 말씀들 하신 바 있습니다.

이 글을 올려보는 이유는
간병인 보험을 가입할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한 의문입니다.
물론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선 지금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고 20년간 낸다 할 시
총 납입금액은
무해지상품960만원 환급금있는상품1130만원이더라구요. 

보험료를 내는 초반시기는 저 개인적으로 간병인 보험이 없더라도 간병인을 고용하고 지급할 금전적 여력이 됩니다.
문제는 인생의 후반 시기입니다.
지금 나이 50이라 가정하고, 
약 30년후 80살, 40년후 90살 대충 요런때 쯤
건강강 이상이 생겨 입원하여 간병인을 쓸시
3~40년 뒤 기준으로도 20만원을 지급받으면 그때의 금전적 가치는
간병인 급여 충당에 있어서 얼마나 유의미한 금액이 되어줄지 어떠할 지 의문입니다.

반면 앞으로 20년동안 월 4만원대 보험료를 꾸준히 지출하는 게
어쩌면 더 큰 손해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내고 있을 4만원이란 금액은 
보험회사 브레인들의 정밀한 전략적인 계산에 의해 당분간 어쩌면 향후 10년 후까지의 물가가치가 반영된 금액일테니까 말이죠.
저는 그동안 '현재'의 물가가치가 적정하게 반영된 보험료를 매월 내는, 4만원이란 '현재'의 물가부담을 가질 것입니다.
동시에 그 돈은 보험회사에 차곡차곡 묶이는 돈이 됩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이
이른바 '보험무용론'의 주된 논리이겠죠?

1.
위 내용에 대해 어떤 소견을 가지고들 계신지
진지한 조언들 들어보고 싶습니다.

2.
그리고 위 고민에 대해 제가 생각한 최상의 솔루션으로서
차라리 해지환급금 지급형 상품을 가입하여 10년 정도가 지난 후
47000원×12개월×10년=약1130만원의 50%인 560만원을
받고
그때엔 그때에 맞춰 상품으로 가입을 고려해보거나 하는게
역시 최상일까요 어떨까요?


20년동안만 보험료를 열심히 넣고 나면
보장은 평생동안 받는다고 하는게
얼핏 들으면 나중에 말년에 엄청 든든하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막상 따져 계산을 해보면 좀 석연찮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