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간병보험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설계사로 일해서 친구한테 가입을 했는데요

가입할때 고지의무 있잖아요

친구가 전화로 고지의무를 물어봤는데 말이 빨라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어요 

몇가지 생각나는것만 고지했고..

그다음에 가입 하기전에

카톡으로 고지의무 질문이랑 고지한걸 캡쳐해서 보여주며

꼼꼼히 보고 깜빡한거 있는지 말하랬는데

그냥 다 맞다고했어요ㅠ 


근데 가입 4달만에 형편상 간병인을 썼는데

청구하니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 지급을 못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친구가 원망스럽기도 하고ㅠ 만나서 하나하나 확인해서 질문해줬다면 고지했을것 같은데

전화로 빠르게 물어보고 진행한거에대해 섭섭해요

물론 카톡으로 캡쳐해서 보여줬지만

그래도.. 일반인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가니까요

이런경우 어느정도 보험금 지급에 책임을 져줬으면 하는데..무리일까요 ㅠ

저도 제 책임이 있는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