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팔이한테 당한건가 싶어서 글 써봅니다.
작년 6월인가 지인 소개로 보험을 가입했는데 어릴 때 갱신형으로 가입하고 나중에 좋은 보험 상품 나오면 갈아타는 방식이 좋다 뭐 이런 말들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화폐 인플레이션 등등 얘기하면서 보장은 최대한 크게 가져갔습니다.
보험사는 3개로 나눠서 가입했습니다. 한곳에서 크게 하면 보험금 청구할 때 힘들다, 금액이 적으니 한곳에서 받으면 다른곳은 받기 쉬워진다라는 논리를 펼쳤습니다.(이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네요, 3개 다 실적 먹으려고 한건가 의심만 들어요)
그래서 첫 견적이 19만원 나오고 너무 비싸서 특약 몇개 빼고 빼고 하면서 15까지 낮춰서 가입했습니다. 그 뒤 좀 검색해보니까 다들 어릴 때 비갱신으로 하는게 좋다, 나이들어서 갱신 되면 돈 배로 낸다 등등 나오길래 기존 보험 하나 해지 후 비갱신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도 실비 제외 하고 127,510이 매달 나갑니다.
그냥 다 뜯어고쳐야하는 수준인가요?
+ 반갑습니다! + 보험에 대한 궁금증❓❔❓❔❓❔❓❔ ✔ 16년도부터 디시보험갤러리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공식 설계사 '한성오' 입니다. 그나마 D*사의 상품이 세 상품 중에서는 괜찮네요. 젊을 때는 갱신형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사의 상품은 간편보험으로 아프신분들이 가입하는 상품이라 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D*사는 건강한 분들이 가입하는 보험인데 현*사는 아픈사람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보험료 자체가 차이가 나거든요. D사 상품만 유지하시면서 3대진단비와 수술비 위주로 다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대 해상 유병자 상품인 이유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치료받고 입원한 이력이 있어서 그래요
설계사놈이 수당 더 받아처먹을려고 3개로 나눠서 가입시켜버렸네 그것도 갱신형으로다가;;; 싹다 해지시키고 다른 설계사한테 다시 가입해야돼 비갱신형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