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교통사고로 2주간 입원하시고 오늘 퇴원하셨는데 의료보험이 안된다는거야. 왜 안되냐고 하니까 병원에 입원했던 첫날에 사고로 접수할지 지병으로 접수할지 선택해야하는데 우리가 고민하고 있어서 지들 마음대로 지병으로 접수해서 안된데. 그런데 존나 웃기는건 첫날에 우리한테 저런 얘기한적도 없고 그러니까 당연히 동의 구한적도 없는데, 지들 마음대로 지병으로 접수해놓고 의료보험 안됩니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데 이런 경우엔 어디에 따져야하는거임? 병원에 계속 따져도 지들 잘못은 없고 의료보험 안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