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 설계사분을 만나 혹여 보험가입을 계획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도움되시라고 글써봄.
우선 두서없이 쓰는글이니 이해바람.
나는 결혼 후 2년뒤 이사를 하게됐는데 이사도했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려고 예전에 하려고 생각만했던 기존 보험을 조금 보완하고자 했던것을 같이 하기로함.
그래서 보험을 알아보던중 디시, 타 커뮤니티를 이곳저곳 꼼꼼히 뒤져봄. 그러던중 디시에서 보험타파님이 쓴글을 우연히 발견했고 타파님이 작성한 계시글들을 쭈욱 다 봄. 다른 글을 보고 느끼지못했던 느낌을 받음. 진정성과 전문성?이 느껴졌음. 아마 본사람들은 알거임.
그래서 뭣도모르고 가입시키면 땡이다 하는 지인들보다는 훨씬 나을거라는 생각에 연락을 했고 통상적으로 거치는 고지사항을 고지후 필요한 보장을 추천받고 검토후 가입을 함. 가입하고나서도 자료를 이것저것 보내주심. 그러고 그냥저냥 지내면서 와이프와 건강검진을함.
검진했는데 정밀검사를 권유받음. 그때도 별생각없었음. 많은 나이도아니었으니까 근데 생각지도 못한 질병을 진단받음. 이럴때를 대비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맞지만 실제 닥칠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봄... 어쨌든 많은 우여곡절끝에 수술도 끝내고 반쯤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보험 생각이남. 진단받은날이 가입한지 70일? 정도 됐었고 그때까지만해도 얄팍한 지식만 갖고있어서 면책기간이라는게 있으니 보험금은 꿈에도 생각안하고있었음. 쭉 연락 안하고 있다가 시간이 꽤 지난후에 연락을 드려 자초지종을 설명드림. 결론적으로 못받을줄 알았던 보험금 지급이 되는게 있을거라고 말씀하셨고 나도 이번사태를 치루면서 알게된거지만 면책기간안에 진단받으면 불이익이 있는약관들이 있었던거임. 근데 그부분에 대해 너무 진심으로 대응해주시고 주변 손사분들께 며칠동안 자문해가며 답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낌. 그리고 타파님 말씀에따라 보험금 청구를함. 보험 가입후 짧은 기간내라서 지급전에 현장조사를 나올수있다고 타파님이 말씀하심. 위반사항은 없어서 며칠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험사에 배정된 담당자가 전화가옴. 현장조사가 안나오고 보험금이 지급된다길래 지급이되는갑다 했고 보장받을수있는 내용에 대해 안내받고 타파님께 말씀드리니(먼저 말씀을 달라하셨음) 이후 타파님이 보상담당자와 통화후 회신전화가옴.
통화를 하니 보상담당자는 언급도 없었던 보장내용을 먼저 지급요청을 하셨던거임. 그래서 보험금 지급이 곱배기로 됨.
나는 설계사가 이런 대응을 하는것을 처음봄.. 누구는 당연하다고 얘기할수있겠지만 나는 이런 부류의 설계사는 처음봄. 물론 내가 다 알면 좋겠지만 전문가가 아니니 몰랐음. 아마 대부분은 그럴것임. 그래서 더 감사했음. 어쨌든 감사한 마음이 느껴져서 후기를 한번 써봤고 이번계기로 좋은 설계사가 있다는것을 알게됨. 다들 좋은 설계사분들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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