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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입한 보험 : K* (하이클래스+중입자+질병수술비+ 종수술비+112대+유용한 작은 특약들)

2. 가입 나이 : 20대 초 (2명)

3. 월 납입 보험료 : 3만원 근처(건강고지형).


4. 보험 가입 계기 및 타파님을 선택하게 된 과정.


이번 주에 자녀들 보험을 두 개 가입했어요.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재정비 및 보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곧 만기가 되는 보험들도 있고 새로 가입하고 싶은 특약들이 나타남)


새로운 보험을 가입할 때마다 설계사 선택이 참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보험타파님이 1 순위가 아니었어요.

기존에 아이들 보험을 가입했던 설계사님께 먼저 연락을 취했어요

그때 신뢰가 많이 갔던 분이고 자녀들과 눈높이가 맞을듯하여 그 분으로 결정을 했었답니다.

(지금도 물론 신뢰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랑 연락이 참 속 터지게 안됐어요.


빠르면 2-3시간 후에 답장이 오고, 어떤 때는 다음 날 연락이 와서 제가 많이 답답했습니다.ㅠㅠ

연락에 이렇게 긴 공백이 생기다 보니 보험 가입 상담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바로 바로 피드백이 되어야 특약 수정 및 구체적인 플랜 구성이 원활하잖아요)


이런 상태가 3-4일 지속이 되었고 저는 드디어 설계사를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이번에는 건너 건너 대면 설계사랑 연락을 시도했어요.

며칠 동안 속터지다 보니 대면 계약으로 후딱 처리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가입하고 싶은 특약들을 말씀드렸는데도,

무슨 무슨 치료비 위주의 제안서를 주셨어요. 

그래서 진전이 잘 안됐어요. 


조금 더 연구한 후에 여기 설계사님께 요청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요일에 자녀가 갑자기 감기로 병원 가야겠다고 전화가 왔어요.

다급해진 저는 하루만 미루라고 하고 오후에 타파님께 급하게 연락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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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되면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이었고,

7월에나 다시 시도해야지 했는데 당일 가입이 되었어요.

(저의 자녀는 건강체이고 병원 이력도 거의 없어서 자동 심사 통과 되었습니다.)


5. 만족도.


*일단 타파님은 연락이 잘 되었습니다.

-이번에 뼈져리게 느낀게 연락 잘되는 설계사님이 최고 인 듯 합니다.

-이제 보험 가입할때 설계사님 1순위로 타파님께 연락을 할 것 같아요.ㅎㅎ

*저는 타파님 제안서가  촘촘하고 누수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물론 제 기준입니다)

-그동안 제꺼 2개, 자녀꺼 2개 가입했는데요.

-금액 감액과 추가만 주로 하고 특약 내용은 거의 바꾼적이 없습니다.

-제가 넣고 싶었던 작고 유용한 특약들은 미리 제안서에 들어가 있었어요.


*고지사항 기입 화면도 꼭 보여주시고

사전 체크도 꼼꼼히 잘 해주십니다.

고지 화면을 저는 꼭 보고 가입을 하는 편입니다.

(소통하는 과정에 오류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또한 밀도 있고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 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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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즐겁게 청약 진행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어요.

-쓸데없는 말, 신경전 없어서 심적인 부담 없었구요.

-제가 해달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다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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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던대로 가입 되었기에 미련이 안 남았구요

-왜 112대를 이렇게 과하게 구성하냐? 라던지

이런 특약은 넣지 마라 라던지. 기타 등등

이런 말 전혀 없으셔서 기뻤습니다.


6. 후기.

이상 매우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드문 드문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보니,

참 다양한 제안서, 설계사님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의 설계사님도 계셨고,

3-4년 쉬다가 복귀하셨나 싶은 설계사님도 계셨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꼭 찾아 뵙고 고맙다는 말을 다시 드리고 싶은 설계사님도 계십니다.

여기 오신 분들도 본인의 기준에 잘 맞는 좋은 설계사님들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완전판매 모니터링 관련

그동안 모니터링을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 보험 완전 초보인 자녀들은 다소 어려워했어요.

어르신들은 진짜 힘드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암보장이 90일 이후부터인지 OR 첫 날 부터 되는지.

2.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 인하가 있다 OR 없다 를 특히 어려워하더군요.

그동안은 별 생각없이 그냥 맨 앞에 정답 체크를 했는데요.

왠지 갈수록 모니터링 문구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모니터링 문구가 좀 더 쉬운 단어로 대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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