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와이프랑 서로 계산이 맞지를 않아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간중간 의견나뉘는 부분을 말씀드릴께요)
아이가 아파서 A병원을 갔어요. 병원비가 20만원 가량 나왔고 보험금으로 90만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90만원에 20만원을 제외한 70만원을 와이프한테 줬어요.
근데 A병원에서 치료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서 B병원을 이어서 갔습니다.
병원비는 서로 절반 결제하기로 했으며 제가130만원 선결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병원비가 340만원이 나왔으며 A병원에서 받은 50만원 + 130만원, 남은 차액 160만원에 대해
와이프가 돈이없다고 저보고 결제해달라 부탁을 해서 지인한테 돈을 빌려서160만원을 결제했어요.
이에대해 보험금은 230만원이 나왔어요. 그리고 앞으로 약 2주간 통원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의견이 나뉘는게
저는
와이프가 병원에서 따로 10만원 결제한게 있다해서
230에서 10만원 결제금액을 제외한 220만원을 제가 모두 받아야 한다생각합니다.
와이프는
A병원 보험금으로 낸 50만원을 포함을 시켯던안시켯던 그건 제외하고
B병원비 340만원에서 절반 나누면 170만원이며 제가 선결제 130만원을 결제 했기 때문에 -40만원,
160만원을 빌렸으니 제 금액에서 40만원을 빼고 남은 금액을 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130만원 선결제하고 나머지 40만원 차액에 대해서 제가 빌린다 했으나 못 빌렸고
와이프는 제가 160만원 결제 와이프대신 한거 돌려주면 160만원 -40하면 120만원만 주면 된다 말합니다.
저는 A병원에서 나온 보험금을 저랑 와이프 둘다 돈이 없는 상황에서 병원비로 내야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A병원의 보험금은 아이의 실손으로 나온 금액이기 때문에 이건 별도로 이며
저 보험금은 저나 와이프한테 준게아니라 아이한테 준거이기 때문에 병원비나오면 환급받고, 나오면 환급받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A병원에서 받은 90만원은 모두 아이가 통원치료 할때 써야한다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현재 와이프랑 저는 별거 중이며 매월 양육비 160만원을 주고있으며 돈은 서로 부족하고 빛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로 각자 관리를 하고있어요
객관적인 상황에선 남편쪽 입장이 맞지만 애가 아픈 상황에선 양육비던 빚지고 있는 상황이던 90만원은 애 통원비로 쓰는게 맞다봄. 애가 무슨병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빠든 엄마든 병원에 가서 애 치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돈은 어쩌지 걱정하는 표정 보이면 애가 다 알아채서 나중엔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는 상황이 올거라 본다. 돈 없는 집안의 애들은 일찍 철들거든.
ㅇㄱㄹㅇㅂㅂㅂㄱ
같이사는데 그런줄알앗네
첫댓이 맞지 애 병원비 없으면 자괴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