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앞서
취직하고 결혼생활하다보니 보험 정비의 필요성이 있어 부모님이 들어주신 보험 체크해보니 답도 없다는 걸 깨닫고 시그널, 토스 보험 상담하다가 최종적으로 보험갤러리까지 유입됨.
와서도 보험갤러리 눈팅 오래 하다가 4월 보험료 인상도 놓치고.. 7월 인상 앞두고 가입함.
대부분 느꼈을텐데 보험갤러리가 보다보면 여타 갤러리와 다르게 정보취합이 까다로울건데 이 글 통해서 뉴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음
보험 갤러리 온 사람들의 주목적이 뭐냐, 바로 호갱 안당하고 불필요한 특약 없이 가성비로 보험들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공부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니즈가 달라서 가성비의 기준이 다른게 문제임.
그래서 보험 기본 용어(진단금, 갱신형, 무해지환급 등), 구조(진단비하고 수술비하고 분리하여 가입이 유리) 등만 숙지하고 설계사하고 상담하시는게 제일 나음
팁: 1. 보험사 홈피 통해 다이렉트 가입이 무조건 더 비싸고, 어느 설계사에 가입하든 가격은 똑같음. 친절하고 경력 있는 전문가한테 드셈. 그래서 나는 07년부터 설계사하신 보험타파에게 들었음. 가입하고나서도 단톡방도 운영되고 사후 관리도 되는거 강추함
2. 다이렉트는 자동차 다렉보험, 갱신형 암 진단금 서브용 보험정도만 추천함. 다이렉트는 연계가 안됨... 건강체, 유병자는 설계사 통해 가입 ㄱㄱ
2. 설계
남녀/나이/병력 등 다 다르기 때문에 제일 유리한거 골라서 가입해야함.
보험 가입은 진단금+수술비+가성비 특약 구조라고 생각하면됨. 20년납임/90년 비갱신이 국룰
메인 보험은 비갱신, 서브보험은 갱신으로 구성이 일반적. 특약 일부는 구조상 갱신밖에 가입안되는거도 있음 참고
2-0 고지
고지 이거 답도 없음. 개인에게 너무 과하게 많은 걸 요구하는 듯함. 감기, 인공눈물, 탈모, 임플란트. 사랑니발치(절제), 크라운 등 죄다 고지 더라고;
보수적으로하면 애매하면 고지긴한데 생각 자체가 안나는걸 어떻함. 그래도 심평원 등 찾아봐서 최대한 고지하긴하자. 고지불안증들은 잘 모르면 걍 설계사한테 상담하셈.
다른 플랫폼 상담사들은 가입시키는데 혈안되서 고지 잘 안챙기는 편인데 보험타파는 고지 계속 챙겨줘서 좋았음
2-1. 진단금
진단금은 암 5천(유사암 1천) 뇌 2천 심 2천이 국룰, 가족력 있는데 잘 모르겠음 걍 진단금 올리면 평타는 침. 요건 너무 국룰이라 설명도 패스
진단금은 지금 기준 농협이 젤 쌈
2-2 수술비(kb,db)
수술비는 농협이 상해가 나쁘지않아서 상해수술비만 넣고 나머지는 죄다 kb에 박았음. db도 많이 하긴하는데 부지급 이슈도 있고 kb가 수술비 조건이 더 나은거 같아서 그냥 kb함
암수술비는 진단금으로 커버하는거고, 뇌심 수술비는 기타 수술비로 커버
수술비 국룰은 n대, n5종, 질수이고 나머지는 니즈에 따라 넣으면된다.
필수 가성비 특약- 보험료납입지원, 5대장기, 조혈모, 각막, 혈전용해, 가배책, 간간통 정도라고 생각함
* 개인적으로 20~30대는 간병인 필요없다고 생각함
암치료 특약도 딥하게 가면 복잡하긴한데, 나는 표적항암, 중입자을 추천함. 1세대 항암치료는 걍 진담금으로 커버하고, 큰돈 들어가는 거 대비하면될듯
참고로 표적은 급여가 80프로고 나머지 20프로정도가 비급여. 나는 ai 발전하면서 표적이 수혜를 많이 볼거라고 생각함.
잘모르면 보험타파님에게 상담하셈. 암치료 관련 특약들 엄청 상세하게 설명해주심. 암 가족력있으면 치료비가 젤 신경쓰이는데 요건 고수 설계사한테 상담받는게 낫다
3. 마치며
보험 설계 결국 내가 궁금한거 빨리빨리 물어보고 피드백되는게 중요한데, 보험타파님은 연락 잘되는거만으로도 이미 1티어임. 건강체는 국룰 정해져있으니 사후 관리랑 연락잘되는 보험타파님에게 가입하는게 젤 낫다고 본다. 끝
뭔 바이럴만 이렇게 있냐
보험은 보험사마다 가격이랑 보장이 다 달라서 광고나 설계사들한테 당하지 말고 그냥 직접 견적 비교해보는게 제일 속 편함. ✅ https://bohum-compare.com/combine 내가 보험 알아볼때 견적 내봤던 곳인데 솔직히 다른데서 해도 다 비슷하긴한데 여기가 견적 뻥튀기 안하고 제일 깔끔했음ㅇㅇ
흥국화재해상보험사 황선미 보험설계사가 2024년 08월 18일 강원도 양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