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이직을 했는데 회사가 너무 멍청해서 뭐 소프트웨어 비용 아깝다고 다 수기로 작성하라고 하고, 성희롱도 엄청 한다 해가지고 지금 5개월밖에 일 안 하긴 했는데 제가 걱정되어서 다른 곳으로 이직 또 하면 안 되냐 했거든요... 


언니가 새로 집을 샀던 게 발을 묶어서 무조건 현재 페이를 맞추어야 하는데 이 페이에 맞출 곳이 쿠팡 기사뿐이래요. 요즘 언니 업계에서 구인도 아예 씨가 말랐다고 하구요.


근데 쿠팡을 또 하라고 섣불리 말할 수가 없는 게 언니가 50키로도 안 되거든요ㅠㅠ 저보다 가벼워가지고 쓰러지면 병원비가 더 나가잖아요 


그래서 뭐 도울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보갤 생각나가지구 혹시나 싶어서 여기 여쭤봐요


여기다가 말하기 곤란하면 오픈채팅방이라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