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이직을 했는데 회사가 너무 멍청해서 뭐 소프트웨어 비용 아깝다고 다 수기로 작성하라고 하고, 성희롱도 엄청 한다 해가지고 지금 5개월밖에 일 안 하긴 했는데 제가 걱정되어서 다른 곳으로 이직 또 하면 안 되냐 했거든요...
언니가 새로 집을 샀던 게 발을 묶어서 무조건 현재 페이를 맞추어야 하는데 이 페이에 맞출 곳이 쿠팡 기사뿐이래요. 요즘 언니 업계에서 구인도 아예 씨가 말랐다고 하구요.
근데 쿠팡을 또 하라고 섣불리 말할 수가 없는 게 언니가 50키로도 안 되거든요ㅠㅠ 저보다 가벼워가지고 쓰러지면 병원비가 더 나가잖아요
그래서 뭐 도울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보갤 생각나가지구 혹시나 싶어서 여기 여쭤봐요
여기다가 말하기 곤란하면 오픈채팅방이라도.....아ㅠㅠ
보험영업하면 지금 회사사람들보다 불특정 다수의 더 심한 사람도 만날텐데 괜찮겠어?
아 그런가ㅠㅠ 아 모르겠다 회사 시스템은 개쓰레기인데 성희롱까지 저렇게 당하고 정신과 가면서 꾸역꾸역 버티는게 너무 안쓰러운데 영업일이 쉬운 건 아닌데 성희롱은 안 당할까 싶어가지고ㅠㅠ...
@글쓴 보갤러(220.89) 비대면 영업만 하는데면 그냥저냥 추천인데 대면영업 병행하는거면 난 더하다 생각함.
@보갤러1(211.234) 아 그럴까요..ㅠㅠㅠㅠㅠ 조언 고마워요 다른 길 한 번 알아볼게요...
보험이 돈을벌수도 못벌수도있으 - dc App
일단 저희 가족들만 다 넣어서 구인 뜰 때까지만 버텨볼까 했는데 역시 보험영업이 많이 힘든 직종인가부네요ㅠㅠㅠ 아우...
@글쓴 보갤러(220.89) 나중에 돈없어서 유지못하고 환수당할확률100% - dc App
먼 시발 보험이 돈을 벌수도있고 못벌수도있다는 당연한 말을함?? 세상모든 직업에 해당되는말을 존나 현자인거처럼 쓰네 ㅋㅋ
어떤 일이든 쉬운일은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자면 보험설계사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미지와 홍보를 화려하게 해서 그런 부분으로 쉽게 시작하고 그 만큼 쉽게 나가는 경우도 많은 듯 해요. 모르겠어요.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가족들꺼를 가입한다고 해도 보험료는 계속 내셔야하고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환수가 발생하면 물으셔야하고요 . 보험일 쉽지 않아요. 정말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