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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입자까지 1세대

2013년 3월 가입자까지 초기 2세대

그 이후가

후기 2세대, 3세대, 4세대

그리고 지금 만드는 중이 5세대임.

앞 세대일수록 보장 빵빵, 가격 비쌈.
뒤 세대일수록 보장 낮고, 가격 저렴.
물론 더 개선된 부분들도 있지만 앞세대가 좋은건 맞음.

자꾸 개선시키는 것은.. 사람들이 진짜로 아플 때만 병원가서 딱 필요한 치료만 받으면 잘 굴러가는데 사람들이 그렇지 않아서 문제임.



중요한건, 후기 2세대와 3세대 실비는 가입 시점에서 15년 후에 자동으로 해당 시점 실비로 바뀜.

더욱이 4세대는 가입하고 5년 지나면 해당 시점 실비로 자동으로 바뀜.



다시 말해서, 내가 지금 4세대 실비를 가입했음.

그러면 2030년에 실비가 바뀌겠지?
그건 아마 5세대이거나 6세대일거야. (물론 4세대일 수도)

근데 그 5세대가 만약 3년마다 실비 자동으로 해당 시점으로 개편되는 조건에 자부담을 40~50%까지 올리고 보험료를 낮추는 방안이어도

나는 무조건 바뀌게 됨.



<1세대, 초기 2세대 가입자>

-> 바뀔 염려 없음.
-> 다만, 보험료가 엄청 비쌈.

나는 든든한 실비가 있으니까 이거만 평생 가져가야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강제 개편이 불가능하다는 맞으나, 보험료가 엄청난 속도로 오름.

같은 세대가 혜택이 좋아서 누군가가 도수치료 오지게 받거 하면서 청구하면 엔빵해서 같이 내는 구조라서 어쩔 수 없음.

따라서 보험료 부담이 너무 크면 언젠가는 이거만 30만원씩 돼버리면 전환을 고려할 수밖에 없음.

이재명이 특약을 삭제해서 보험료 깎을 수 있게 하겠다고 하기는 했으나,

결국 보험료 부담이나 인센티브를 줘서 다음세대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 자체가 바뀌긴 어려울 거임.

그러면 1세대와 초기 2세대 가입자 중에서 병원은 자주 안가고 보험료만 많이 내던 사람들이 아까워서 갈아탈거임.

그러면 남아있는 1세대와 초기 2세대 가입자는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들 비중이 더 높아지니, 보험료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음.


<후기 2세대 이후 가입자>

이들은 어차피 곧, 또는 아파올 시기에 내 실비가 어떤 혜택일지 알 수가 없음.

보험료는 후기 실비도 결국 많이 오르긴 할텐데, 분명한건 내가 진짜 아플 나이에 나의 실비가 실제 손해의 몇%를 보장해줄지 예측이 불가함.


[결론]
1세대와 초기 2세대 실비 가입자
-> 통원 한도 25만원과, 가격 폭등으로 인해 언젠가의 전환을 고려하여 종합보험의 필요성 분명히 있음.

-> 그렇다고 지금 당장 4세대가 싸다고 갈아탈 필요는 없으며, 납입 여력이 되면 부담이 심하다 싶기 전까지는 가져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2013년 4월 이후 가입자
-> 내 실비는 어차피 5세대 6세대로 바뀜.
보장 정도에 대한 예측이 불가하여 종합보험 필요성 분명히 있음.



모든 문제의 원흉은 의료 쇼핑하는 사람들 때문인 것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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