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보험사에서 부인과 질환 수술에 이용되는 다빈치 로봇 수술에 대해 의료자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복강경 수술에 비해 이점이 없고 비용만 비쌀 뿐, 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를 빌미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한 동안 수술의 적정성 자체가 문제가 됐던 백내장 실손보험금 부지급 사태와는 결이 다릅니다.

보험사들 역시 수술이 필요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복강경 수술을 하지 ‘왜 비싼 비급여 수술에 해당하는 다빈치 로봇 수술을 했느냐’며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죠.



치료가 필요해서 치료받아도

꼭 비싼 비급여수술받아야했냐? 급여치료받았음 됐잖아? 하고 부지급 때리는게 보험사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