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24년 12월 유방암에 걸림.



사람들이 착한암이라고 하는 그 유방암인데


림프전이가 보인다고 해서 2기말라고 항암을 함.


암 종류는 삼중음성 유방암..


간단히 비용적인것만 말하자면,




산정특례 적용되어 5%만 낸다-->일부 맞고 일부 틀림.


MRI를 찍는다든지 CT를 찍는다든지 피검사를 한다든지 이런건 5%만 냄.


즉 100만원 나오면 5만원만 냄.




그런데...



항암에 들어가며 얘기가 달라졌는데


삼중음성은 표적항암이 불가하기에  독성화학항암제를 쓴다고 해.


이 독성화학항암제는 산정특례 적용되어 5%만 내는게 맞는데



그러나!!!!



키트루다 라는 면역항암제를 같이 쓰게 돼서


이건 비급여임.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음.


당연히 산정특례5% 혜택이 없음.


이게 한번 맞는데 420만원 들었음.



그런데!!!


비급여약(키트루다)와 급여약(산정특례 적용되는 독성화학항암제)를 같이 맞으면


독성화학항암제도 비급여가 됨.(이번에 독성화학항암제는 급여되도록 개정된다고 함..)



그래서 항암 한번할때 510만원 정도가 나왔다고 하고.


8회를 선항암을 하고(약 4500만원)


수술도 잘 마쳤다고 함.(수술비도 몇백 나왔다는 것 같음.)


다음주 부터 방사선치료를 하는데 20회를 매일 하는데 회당 7만원정도 나온다고 함.(140만원)


그리고 후항암을 키트루다를 또 9회 맞는다고 함.(약 4000만원)




모두가 착한암 이라고 말했던 유방암이 이렇게 많이 들었음.


다행히 사촌누나  같은경우


종신보험에서 암 진단비 2500만원


입원비 하루에 25만원


암수술비 700만원이 나왔고


실제 들어간 비용은 모두 실손보험에서 나왔다고 함.



즉 종신보험에서 받은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남아있음.



암환자들 많이 간다는 요양병원 안갔다는데


사촌누나 남편이 그냥 주부가 되어버렸음..;;



실손보험은 1세대보험이고


질병입원 1억으로 해놔서 많이 남았다고 하고,


잡스런 치료 수액 보조치료  요양병원 다 안갔다고 함.



항암치료 입원치료되는 곳에서 해서 실비로 다행히 커버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