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보험설계사에 전문성이 딱히 없음.
이름뿐인 쉬운 쉬험을 통과했다고는 하지만
그냥 설계는 뻔할 뻔짜임.
그럼 유능한 설계사는 뭘까?
사실 설계사 개인의 입장에서
이미 있는 계약을 지우고 새로운 계약을 밀어넣고
수당 많이 나오는 보험 많이 가입시키는 거임.
그나마 우리 입장에서 나은 것은
눈탱이 없게 저렴한 보험사로
필요한 특약만 넣어서 가입시켜주는 거임.
전문성이 크게 필요없다고한 이유는
이렇게 하는 것도 무엇보다도 쉽기 때문임.
보갤에서 아무나 설계사 붙잡고 설계 받아도
똑같은 설계안 나옴. 담보금액 똑같이 농손 케비로
진단금 522 + 5종 + N대 + 하클 + 중입자
공장처럼 찍어져 나옴.
보험업 자체의 특성상 설계사 이미지가 좋을 수가 없고
여러모로 그지같이 가입된 사람도 너무 많고
눈탱이도 너무 치니까 뭐..
지인 영업이 제일 큰 문제라고 봄.
친구가 식당을 차리면 몇십만원 팔아주는건 좋은데
보험은 수천만원 내는거에 지 한달 수당 더 받자고 눈탱이를 쳐버리니 원...
오죽하면
설계사한테 맡기면 돈만 버리고 다시 공부해서 계약해야되고, 내가 찾아서 가입하면 설계 다 내가했는데 수당은 왜 쟤가 받지 샆은 생각마저 드는거임 ㅋㅋ
AI로 대체되기 얼마 안 남았다고 본다..
물론 뭐 매년 보험사 정직원들 성과급 수억 파티하는 거 보면 진짜 눈탱이와 정직영업 사이 그 어딘가에서 개고생하는 설계사들 뒤에서 더 제대로 빨아먹는 것들이 많긴 하지.
- dc official App
장사가 다 그런거지 전생에 죄지어서 하는 직업이란 말도 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