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실비의 적립보험료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는 2010년도에 흥국 실비를 가입했습니다.

2010년에 가입하면서

20년납 80세만기 또는 100세만기인 특약도 함께 가입했습니다.

가입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쭉 10만원을 냈습니다.

보험 공부하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계속 10만원씩 냈는데 20년납 끝나면 보험료가 확 더 오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험어플에 들어가서 보니

납입 보험료 - 10만원
실제 보험료 - 9.5만원 (실비는 4만원)

이렇게 써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이

아 적립보험료가 아직도 쌓이는 중이구나.
옛날에는 적립이 더 많이 쌓였겠구나 입니다.

궁금한 점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1번.
제가 실제 보험료에서 보니 9.5만원이 써있고, 실비만 따로 더해보니 4만원이었습니다. 현재 저의 실제 실비 가격이 4만원인게 맞겠죠? 적립보험료 등의 이유로 적게 올랐다거나 한건 아니겠죠?

2번.
실비 제외 나머지 5.5만원 특약들은 모두 비갱신이고 5년 남았습니다.

그러면 2030년부터는 제가 실비만 내면 되는데, 이때도 실비가 10만원이 넘을 것 같진 않습니다.

이때부터는 적립보험료가 어떻게 사용되는 걸까요?

실비가 인상될 때마다 적립보험료를 차감해서 덜 오르게 하는 걸까요?

예를 들어..

납입 보험료 - 5만원
실제 보험료 - 7만원 (실비만)

이런 느낌으로 적립을 조금씩 깎아먹는 구조가 되는 걸까요?


3번.

만약에 제가 적립보험료를 다 쓰기 전에 4세대로 넘어가거나 하면 이 돈은 어찌 될까요?


제가 저 담당해주는 지인 설계사를 너무 극혐하여 어디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 ㅠ 미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운전자보험이 없습니다.
3천원짜리 다이렉트로 하는게 좋은지,
설계사 끼고 1만원 수준으로 하는게 좋은지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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