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전립선 결찰술(UroLift 같은 거) 수술을 받으셨거든.


수술 끝나고 실손보험으로 청구했는데, 보험사에서 지급 불가라고 딱 잘라서 거절하더라.


수술비가 대충 1200만원 나왔고, 내가 계산했을 땐 최소 7~800만원은 환급될 줄 알았지.


보험 계약은 아버지 명의로 돼있고, 지금 보험료도 내가 내고 있음(2025년 8월 18일 기준).


근데 내가 본 실손보험 약관에는 분명히 해당 치료가 보장된다고 돼 있고, 다른 병원 사례 보니까 똑같은 수술인데 보험금 나온 경우도 있더라.


지금 보험사랑 의견이 완전 안 맞아서 소송까지 생각 중인데, 변호사들한테 묻고 싶은 게 이거야


전립선 결찰술이 실손보험 보장 범위에 들어가는지, 소송하면 싸울 만한 건지


비급여라고 해도 ‘필요한 치료’라고 증명하면 이길 가능성 있는지


실제로 비슷한 소송 사례나 판례가 있는지


소송하면 기간, 비용, 절차는 대충 어떻게 되는지


혹시 경험 있는 변호사 있으면 조언 좀 줘.


아, 그리고 소송 말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같은 걸로 풀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