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전립선 결찰술(UroLift 같은 거) 수술을 받으셨거든.
수술 끝나고 실손보험으로 청구했는데, 보험사에서 지급 불가라고 딱 잘라서 거절하더라.
수술비가 대충 1200만원 나왔고, 내가 계산했을 땐 최소 7~800만원은 환급될 줄 알았지.
보험 계약은 아버지 명의로 돼있고, 지금 보험료도 내가 내고 있음(2025년 8월 18일 기준).
근데 내가 본 실손보험 약관에는 분명히 해당 치료가 보장된다고 돼 있고, 다른 병원 사례 보니까 똑같은 수술인데 보험금 나온 경우도 있더라.
지금 보험사랑 의견이 완전 안 맞아서 소송까지 생각 중인데, 변호사들한테 묻고 싶은 게 이거야
전립선 결찰술이 실손보험 보장 범위에 들어가는지, 소송하면 싸울 만한 건지
비급여라고 해도 ‘필요한 치료’라고 증명하면 이길 가능성 있는지
실제로 비슷한 소송 사례나 판례가 있는지
소송하면 기간, 비용, 절차는 대충 어떻게 되는지
혹시 경험 있는 변호사 있으면 조언 좀 줘.
아, 그리고 소송 말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같은 걸로 풀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네.
챗gpt한테 묻냐? 말투가 왜이래 ㅋㅋㅋㅋ - dc App
미안하다, 글쓰는 데 제주가 없다. 대충 알아서 봐줘
@글쓴 보갤러(59.17) 유방 양성종양 제거술처럼 정말 통원으로 충분히 가능한 수술을 입원해서 했다면 실비 잘 안줌 요즘은.. 사실 이게 편법인거는 맞지.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이 안가고. 근데 실비 적자가 심한데 정부에서 인상을 못하게 막고 있다 보니 이 부분은 정부도 기조가 보험사 편이긴 함. 왜 반드시 입원이 필요했는가를 입증해야됨. 물론 쉽지 않음.. - dc App
@글쓴 보갤러(59.17) 조건이 존나게 까다롭고 비급여이기도 한게 팩트라서 진짜 이거 꼭 필요한 수술인데, 원래는 국소마취에 간단한 수술이라 통원으로 수술하는 거지만 이사람은 특별하게 어찌저찌해서 입원까지 해야했다 이게 증명이 거의 안되긴 할거야. 25만원 엔딩 가능성 99.98% - dc App
@보갤러1(118.235) 결국은 수술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을 해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어렵다는 거야?
@글쓴 보갤러(59.17) 아니. 왜 통원가능술을 입원해서 받았는지를 입증해야함. 통원은 25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하기 때문에 통원가능한걸 입원터리해서 했으면 통원한도로 줌. 정부 방침도 그러라고 함. - dc App
전립선결찰술 입원적정성 걸고넘어질걸 니가 입원이 필요했단걸 증명해내야함
이거 금감원에서 유의하라고 공지까지 때린항목인데 이기기 쉽지않을걸
일단 아버지가 수술 받았고 입원적정성을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글쓴 보갤러(59.17) 니네 아버지 수술시간 몇시간이었는데 수술후 부작용으로 뭐 긴급한 치료가필요했음? 보험사가 안준다고 버티는데는 다 이유가있다 뭣도없는수술 비급여랍시고 1200이나 받아먹으니 안주지
아니. 수술이 필요했다를 증명하라는게 아니야. '통원으로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수술을 왜 입원처리해서 받을 수밖에 없었는가'하는 거의 불가능을 입증해야 되는 것이지.. - dc App
금감원은 보험사편이라서 의미없고 소송밖에 없다
1200만원 때문에 소송이라니, 이거 배보다 배꼽이 크겟네.
요새 분위기론 쉽지 않음 25만원 보상 엔딩 예상됨
비급여시술이고 이건 실손보상받을려면 조건에맞아야함. 50대이상인지 , 전립선점수표에 부합하는지 , 치료목적인지 , 50~80cc(전립선크기)인지 이렇게 부합해야하는데 문제는 6시간의 입원이 필요한수술이냐~ 이거지 - dc App
아버지가 57년생이니까 나이하나는 확실하게 맞는데 점수표, 치료목적, 전립선 크기, 6시간 입원수술인게 AND 조건으로 맞아야 하는거여? OR 조건으로 조건으로 맞아야 하는거야? 하나라도 삑사리 나면 보험금은 없는거네?
@글쓴 보갤러(59.17) 응 하나라도 삑사리나면안댐 - dc App
@멜ㅉ 보험료 받고 싶으면 소송 걸든지 아니면 포기 하든지
@글쓴 보갤러(59.17) 보건복지부에서 정한기준이있기에 소송해도 저기에 다 부합하면 지급이지만 아니면 쓰읍 - dc App
https://youtu.be/1XrF3ZrlgpM?si=3ZvmN28B8kGIUDtg 이거 참고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