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자고요, 실손보험 하나 들어볼까 해서 찾아보는 중입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과 같은 생명보험사가 아무래도 금액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긴 한데, 보험료 청구 등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하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의 손해보험사 (특히 대형사)로 가입을 고려중입니다.


여태까지 큰 병을 진단받은 이력은 없었고요


가입 전 3개월간 병원을 갔다온 이력이 있는 경우 대부분 가입이 거절된다는 글을 보아 질문 남깁니다.




1. 마지막 병원 방문은 국민건강보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6월 1일에 이비인후과 방문입니다


단순 감기몸살로 인해 방문하였고, 약국에서 진해거담제/항생제/해열제를 3일치 처방받아 투약한 후 추가적인 병원 방문 없습니다.


이러한 가벼운 사유로도 가입 거절될 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2. 추가로, 삼성화재 기준으로 '실손의료비보험'과 '다이렉트 실손의료비보험' 2가지 종류가 있는 상황에서 둘 모두의 보험료를 계산해보니


제 상식으로는 다이렉트가 당연히 상담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가 동일하거나 더 싸야 함에도


실손의료비보험은 9천원 초반, 다이렉트 실손의료비보험은 1만 1천원 초반으로 가격이 계산됩니다.


납입 방법 (월납) 및 각 항목별 한도 (5천만원 및 3대 비급여 350만원)가 모두 동일한 상황임에도


왜 다이렉트가 더 비싸게 계산되는지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제 경우에는 3개월 내 병원 진료 이력이 있으므로 다이렉트 상품은 가입이 어느 보험사에서도 불가능할까요?




3. 이번 주에 국가건강검진이 잡혀있는데, 해당 건강검진 또한 3개월 내 병원 방문 이력에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건강검진으로 인해 11월까지 가입이 미뤄지면 곤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