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제신호에 직진중이였는데 갑자기 차가 튀어나온거라 ㅠㅠ..


[사고 경위]

제 신호에 맞춰 직진 중이었고, 왼쪽 골목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그 차량의 오른쪽 앞 범퍼와 제 오토바이가 충돌하면서 저는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사고 후 금~토 통원 치료 받았고, 월요일에 양방병원 입원해서 추나요법, 침치료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진단 현황]

오늘 MRI 촬영 결과 추간판 탈출증(L4-L5) 소견이 나왔습니다.

다만 의사 선생님 말로는, 이번 사고로 디스크가 새로 발생한 게 아니라 원래 있었는데 이번 사고로 인해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서 통증이 심해진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고 전에는 특별히 증상도 없고 잘 지냈는데, 지금은 목 뻐근함, 허리 통증, 다리 저림 증상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

보험사와 합의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합의금도중요하나 우선 치료를 충분히 받고 회복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가게 일이 바빠서 제가 도와드리다 사고가 난 상황이라, 부모님도 많이 놀라시고 신경을 쓰고 계십니다.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물(오토바이) 관련]

타던 오토바이는 PCX 150cc, 주행거리 약 8~9만km입니다.

수리비가 나올지, 혹은 전손(폐차) 처리 후 감가된 시세로 보상받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 게 현실적으로 유리한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1. 보험사와 대응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치료를 다 받은 후 합의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중간에 조율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 의사 소견처럼 “원래 있던 디스크가 사고로 악화됐다”는 부분이 보험사 합의나 보상에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혹시 대비할 방법이 있을까요?


3. 합의금은 보통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되는 게 현실적일지, 경험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 치료를 오래 받고 싶다면, 보험사와 협의할 때 어떤 부분을 특히 신경 써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5. 대물(오토바이) 보상은 주행거리 많고 연식된 차량의 경우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는 게 일반적인지, 혹은 수리 vs 전손 중 어떤 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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