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이 그럭저럭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서
보험 설계자 권유 받았는데 사람을 두시간이나 붙잡고 보험 설계사 하라고 하니까
그냥 거절하기도 뭐해서 S 보험회사 지점 방문해서 둘러보았더니
생각보다 빈 자리가 많더라고.
입문벽이 전혀 높은것같지 않은데 자리 많은거 보면
뭔가 쎄한것 같음.
지점장이 그럭저럭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서
보험 설계자 권유 받았는데 사람을 두시간이나 붙잡고 보험 설계사 하라고 하니까
그냥 거절하기도 뭐해서 S 보험회사 지점 방문해서 둘러보았더니
생각보다 빈 자리가 많더라고.
입문벽이 전혀 높은것같지 않은데 자리 많은거 보면
뭔가 쎄한것 같음.
요즘은 보험사(원수사)보다도, 여러 회사를 비교해주는 대리점 선택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특히 대리점 안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고객이 직접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과 설계 결과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마치 1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자신이 맑은 물에 사는 줄 모르고, 폐수 속의 물고기 또한 자신이 탁한 물에 사는 줄 모르는 것처럼, 처음 어떤 환경에서 시작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1년도 채 버티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험의 본질과 설계의 중요성을 배우기보다, 무작정 리쿠르팅(인원 모으기)에만 몰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정작 본인도 성장하지 못하고, 고객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어떤 회사를,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가 앞으로의 커리어를 좌우합니다. 겉모습에 현혹되기보다, 정말 제대로 된 시스템과 교육, 방향성을 가진 곳인지 꼭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