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에 우체국 창구에서 실비 종합형 들면서, 거기에서 질병보장도 하나는 더 추가해야 좋다고 막 사람 꼬셔내서
무배당 우체국건강클리닉보험(갱신형)이란 것도 들었습니다. 10년마다 갱신이고요 달마다 보험료 25,500원 냅니다.
보장내용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시 3천만원, 갑상선암 피부암처럼 약한 종양은 3백만원
장해상태가 됐을 때 150~500만원, 골절치료자금 30, 10대 성인질환 수술비 50만원 이런 식인데요.
찾아보니까 지금까지 80개월 204만원이나 부어넣었고 앞으로도 남은 40개월 102만원 더 부어야 하는데
그 때까지 저런 큰 병 안 걸리면 별 의미도 없거니와 실비와 별개로 암보험도 있거든요.
해지하면 77만 6천원 준다는데 130만원은 그간 건강하기 위한 액땜이었다 생각하고
그냥 77만원 이거만 받고 해지해버리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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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으로 실손이랑 암보험 있어요. 저 건강클리닉이란 거 나중에 죽을 병 들어야지 큰 돈 주는 보험이던데 204만원 아깝지만 해지하고 77만원 받는 게 나을까요?
@ㅇㅇ(211.54) 해지하시는게 나을듯요. 님의 나이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실비는 살아있는동안에 내야하고... 갱신형도 갱신주기때마다 보험료 올라가고.. 이것도 실비처럼 무조건 계속 내야함 근데 2019년이면 단독실손으만 판매하던 시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