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개념글 보내서 보갤을 다시 위대하게!!

<기본 정보>
1. 갱신형과 비갱신형
갱신형 = 갱신 주기마다 보험료가 오르고, 평생 납입
비갱신형 = 정해진 기간동안 납입 후, 보장만 받음

2. 간편가입 / 표준체 / 어린이보험 / 건강고지형 보험
간편가입은 유병자를 위한 보험. 비싸다.
표준체는 표준 건강한 사람을 위한 보험. 표준이다.
어린이보험은 만 40세까지 가입 가능한 저렴한 보험이다.
건강고지형은 건강 기준 통과가 필요한 가장 저렴한 보험이다.

<팁> 간편보험 중에서도 3.1.5. / 3.5.5. / 3.10.5. 등 숫자가 다양한데, 가운데 숫자가 클수록 아팠던지 오래된 사람이 가입 가능한거라서 가격이 저렴해진다.

최근에 출시된 3.10.5. (3.10.10.) 간편보험은 일반 표준체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을 정도로 아주 저렴하다.

또한 3.1.5.와 3.2.5.는 아주 아주 비싸다. 크게 아프고 난 뒤에 1년이나 2년이 지나서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보험을 가입하러 가면, 그냥 가입되는거 찾아준다며 3.1.5.나 3.2.5.를 가져온다. 엄청 비싸다..

-> 따라서 이럴 때는 그냥 잠깐 있는 보험으로 살거나, 3년만 갱신형으로 살다가 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3.5.5.만 가도 가격이 꽤 저렴하다. 이 앞은 훨씬 훨씬 비싸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표준체에 비해서 3.5.5.형이 20~30% 정도 비싸다면 3.2.5.형은 70~80%까지 비싸기도 하다.

3. 납입면제와 유사암 납입지원
납입면제 기능은, 크게 아플 경우(3대 진단 및 후유장해) 보험료 납입을 하지 않는 기능이고, 유사암 납입지원은 유사암에 걸리면 보험료를 절반 깎아주는 기능이다.

다만 어린이보험과 건강고지형은 뇌혈관질환 진단이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부터 납입면제를 해주지만 이외에는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까지는 가야 면제해준다.

또한, 젊은 나이에는 납입면제를 넣으나 빼나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그만큼 그 사이에 아플 확률이 적다는 뜻)

근데 60대 남성 등이 신규가입 할 때는 엄청 가격차이가 심해서 차라리 빼는게 낫다.

어차피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에 해당하는 보험료는 내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로 생각하고 보험료를 줄이는걸 추천.

상황에 따라 비교해보고 선택하길 바란다.
(60대면 아프기 쉬운 나이니까 납입면제 넣고 버티다가 아프면 안내야지! 해도 너 맘이다.)

4.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대체로 손해보험사가 저렴하다. 생명보험사는 납입면제 기능도 특약으로 추가해야하고, 보험료도 비싸고, 사망보험도 들어가기 때문.

다만 생명보험사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고혈압약을 먹는 경우, 생보사를 통하면 암보험은 표준체 가입이 가능하다.

이것도 복잡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5. 뇌와 심장의 진단비 특약
뇌 = 뇌혈관질환 진단비 / 뇌졸중 진단비 / 뇌출혈 진단비
뇌혈관이 가장 넓은 범위고, 뒤로 갈수록 범위가 좁다.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뇌혈관질환 진단비는 혈관이 좁아질 때부터 보장, 뇌졸중은 막힐 때부터 보장, 뇌출혈은 터질 때부터 보장이라고 봐도 좋다.

심장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이것도 허혈성은 좁아질 때부터, 급성은 막힐 때부터 보장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편하다. 정확한 비유는 아님.

추가로, 심장은 비허혈성심장질환을 보장하는 진단비들도 있다. 여기에 부정맥/심부전 등이 들어가는데, 비교적 치료비가 크지 않으므로 필수 특약은 아니다.


<우선순위>
실손보험 (필수)
3대 진단비 특약 (필수)
수술비 특약 (선택)
항암 특약 (선택)
사망 특약 (필수 or 선택)


1. 실손보험
그냥 가입해라. 실제 손해액을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2. 3대 진단비 특약
암/뇌/심장의 진단비 특약이다.

암/뇌/심장의 경우 현재 병에 걸리면 산정특례라는 제도가 있어서, 급여 치료만 받는 경우에는 병원비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다. 100만원 나오면 95만원 가까이 건보에서 내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3대 진단비를 가입하는 이유는

1) 사망 원인 탑3라서 언제 누가 걸릴지 모름.
2) 치료 기간 동안 생활비로 사용
3) 치료 이후 요양 및 재활 비용으로 사용
4) 혹시 모를 비급여 치료 비용으로 사용
5) 실비 청구 전 일시금 납입할 때 사용

등등 용도가 아주 많다.
특히 옛날에는 걸리면 그냥 죽는다는 견해였지만, 요즘은 다 어떻게든 치료를 해서 살기 때문에 진단비는 대부분 준비하는 편이다.

그리고 딱봐도 저 3대 질병으로 크게 아프면 일도 못하고 후유장해가 생기기 쉬워 보이지 않는가...

<국민플랜>
암진단비 5천만원
뇌혈관질환진단비 2천만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2천만원

여기에 가족력을 고려해서 수정하면 된다.
암진단비 1억으로 증액한다거나,
뇌심 진단비를 4천만원으로 증액한다거나,
부정맥 등 비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시에 보장하는 심장 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3. 수술비 특약
여기부터 선택이긴 하다.
어차피 실비가 있으니 수술비는 보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이들 준비하는 정도는 넣는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수술 이후에도 목돈이 나오면 분명 도움이 되며, 보험사에서도 진단비와 달리 수술비는 손해율이 더 커서 단독 가입이 어렵다.

따라서 기왕 넣을거 진단비 가입할 때 같이 넣는게 제일 싸다.

수술비 특약도 많지만, 많이들 넣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뇌/심장 수술비
뇌혈관질환 수술비 1천만원
허혈성 심장질환 수술비 1천만원

이렇게 뇌심장은 수술 시에 병원비가 꽤 많이 나오고, 산장특례 기간이 짧아서 인생 어찌될지 모르므로 1천만원 정도 넣어 두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저렇게 넣기 보다는 N대 수술비로 넣는다.
N대 수술비는 보험사마다 이름이 다르다.
DB 손해보험 기준으로는 119대 수술비이다.
119가지 수술을 보장해준다는 것인데, 여기에서 뇌심 수술비를 1천만원으로 올리는게 더 낫긴 하다.

왜냐하면 N대 수술비에서는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수술비를 보장한다.

따라서 비허혈성심장질환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비가 나온다.

그밖에도 다른 수술들도 같이 보장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싸도 N대로 넣는게 낫다고 본다.

특히, 아까 말했듯이 비허혈성심장질환은 비교적 치료비가 크지 않고 치료 기간도 짧은 편이라 진단비가 필수적이 아니라고 했는데, 만약 부정맥이 너무 심하게 와서 수술까지 할 경우에는 N대에서는 수술비가 나온다.

따라서 중대한 비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해서 진단비는 없어도 이걸로 일부 대비가 가능하다.

2) 질병 5종수술비
대부분의 질병 수술을 5등급으로 나눠서 보험금이 나간다. 수술의 위험도 등에 따라 나뉘게 된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대충 예시는 다음과 같다.

1종 = 백내장 등
2종 = 대장용종제거 등
3종 = 뇌심장 수술 등
4종 = 칼로 째서 하는 다양한 수술 등
5종 = 칼로 째서 하는 암수술 등

금액 구성도 사람에 따라 다른데,
10~20 / 30~50 / 100~200 / 500~1000 / 1000

이정도 구성을 하는 것 같다.

특히 3종에서 뇌심수술이 보장되기는 하는데, 5종수술비에서 3종은 많아야 200만원까지밖에 못넣는다. 그래서 뇌심수술을 따로 준비한다.

3) 질병수술비
5종 수술비와 달리 어떤 질병수술을 하건 수술비를 지급한다. 따라서 보장금액 대비 보험료는 비싸다.

보통 30만원 ~ 50만원 정도 넣는데, 용종을 매년 뗀다거나 자잘한 수술을 매년 하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자잘한 수술이건 큰 수술이건 수술하고 30만원 더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를 위해서 돈을 추가지불하는건 그닥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차라리 5종 수술비에서 1종과 2종을 올리자.

4) 상해수술비 / 상해 5종 수술비
니즈가 있으면 넣어라. 상해 위험도를 고려해서 추가.


4. 항암 특약
항암은 쉽게 말해서
약물치료 + 방사선치료 + 암 수술
이렇게 구성이 된다.

이때, 암 수술은 5종 수술비에서 보장이 되므로 굳이 추가하지 않는다.

그리고 치료는 급여 치료와 비급여 치료로 구분된다.
급여는 건보지원이 되며, 산정특례로 비용이 적다.
비급여는 건보지원이 안 되므로, 비용이 비싸다.
근데 확실한건 절대 다수는 급여 치료로 끝난다.

들어봤겠지만 표적항암약물도 10개 중에 9개가량이 급여처리가 되어 있다.

항암 특약 중에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특약
항암으로 약물과 방사선치료를 하면 지급된다.
사실상 대부분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는 받으니 진단비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도 된다.
(방사선 약물 나눠진 특약도 있다.)

2)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약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약물 특약이다.
내가 쓰고싶다고 쓸 수는 없고, 특수한 상황에 쓸 수 있다.

3) 비급여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약
표적 약물 중에서 비급여를 쓸 때만 보장이 된다.
당연히 일반 표적약물보다 저렴하다.
급여 약물은 어차피 산정특례가 되기 때문에, 진짜 내돈 깨질 때를 대비한다는 차원에서는 꽤 훌륭한 특약이다.

3) 표적항암방사선치료 특약
세기조절 방사선 / 양성자 방사선 / 중입자 방사선

이 3가지가 있는데, 요즌은 중입자만 넣긴 한다.

왜냐하면 앞에 두개는 대체로 건보 처리도 되기 때문이며, 새로 나온 중입자는 비급여인데다가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처음 나와서 싸기 때문이다.

4) 암주요치료비 특약 (연간 1회한, 최대 10년)
이거는 진단비보다도 아주 비싸다.
암으로 치료(수술/약물/방사선)를 받으면 1천만원을 준다. 1년 뒤에도 치료중이면 또 돈을 주는데, 이렇게 최대 10년을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암 수술 + 항암 약물 방사선 치료 + 연 1회 최대 10년을 묶어서 파는 것이다.

대부분 치료가 2~3년이면 끝나긴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비싼걸 넣기보다는 그냥 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 3~4천만원 넣는게 훨 낫다.

(비슷한 의미로 뇌/심장과 관련된 순환계주요치료비도 가성비는 떨어진다.

수술+혈전용해치료+중환자실치료+연1회 최대10년을 묶어서 팔기 때문. 혈전용해 중환자실 연 1회 받으려면 이미 산송장이다.)

5)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 특약(연1회, 최대 10년)
하이클래스는 비급여이다.
또는 급여 중에서 전액본인부담 치료를 말한다.

암수술/약물/방사선 치료 중에서, 전액본인부담이나 비급여 치료를 받아야만 지급된다.

얘도 같은 의미로 비급여 특약을 묶어서 비싸게 파는 거긴 한데, 암주요치료비보다 훨씬 싸다.

진짜 내돈 많이 깨지는 상황을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다고 한다면 나름 의미가 있어서 요즘 잘 팔린다.

다빈치로봇수술이나 중입자치료 등 비급여 치료를 폭넓게 보장하고, 미래에 새로나올 치료법도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다빈치로봇수술이 후에 급여처리가 되면 돈이 안나온다. 근데 뭐 급여처리 되면 산정특례가 있고, 실비도 있으니 낼만하다.

(하이클래스항암약물치료비특약은 가장 메인인 약물치료만 보장한다.)

(또한 최대 10년 말고 세만기형도 최근 출시되었다.)


번외) 사망 특약
질병사망 / 상해사망이다.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책임으로다가 들곤 한다.
하지만, 생명보험사에 종신형으로 들거나 하면 엄청 비싸다. 누구나 죽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해보험사를 통해서 65세 ~ 70세만기로 들길 바란다. 그러면 훨씬 싸다.


<국민플랜 예시> (실손보험은 있다는 가정)

-암진단비 5천만원
-뇌혈관질환진단비 2천만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2천만원
-N대 수술비에서 뇌/심장 수술비 1천만원
-5종 수술비 (20/30/100/500/1000)
-항암약물치료비 1천만원
-항암방사선치료비 1천만원
-중입자치료비 5천만원
-하이클래스항암약물치료비 2천만원
-하이클래스암주요치료비 3천만원

4. 개인의 사정에 따라
-암이 있으면 암진단비/항암특약 추가
-고혈압 등 있으면 뇌/심 진단비 추가
-부정맥 등 있으면 해당 진단비 추가
-사망 보험 필요하면 경제활동 끝날 때까지로 추가

항암 줄이고 싶으면
-다빈치 로봇수술 1천만원
-중입자 5천만원
-비급여 표적약물 5천만원
이케만 넣어도 됨. 애당초 항암도 선택임.

별의 별 처음 보는 그지같은 특약들을 그지같은 보험사에 가입하면 호구.

적당한 보험사에 저정도 국민플랜으로 넣어두길 추천함.

물론 국민플랜도 3대 진단비 외에는 설계사마다 조금씩 입장이 다름.

암주치 추천하는 사람, 하이클래스 별로라는 사람, 질병수술비 추천하는 사람 등등등.....

본인이 생각하고 결정하길 바람.

참고로 20년납 90세/30년납 90세/20년납 100세/30년납 100세도 선택해야함.

나는 20년납 100세도 괜찮다고 보긴 함.

근데 20년납 90세를 제일 많이하기도 함. 가격 보고 결정하면 됨!

아 그리고 일배책도 있는데, 이거는 뭐 종합보험에 넣던 운전자보험에 넣던 화재보험에 넣던 알아서 넣으면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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