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삼성생명에서 종신 + 실비 2세대 들고 삼성화재에서 종합형으로 하나 들고 오랜 인연있는 설계사가 있었다


최근에 에이플러스 에셋이라는 걍 보험 전문팔이 회사로 이직하더니

삼성생명 옛날 고리짝 보험이라 다 갱신형이라 교체할려고 이거 빼고 대체할 보험 가져와바라 했음


그랬더니 작년에 새로 가입한 종합보험이랑 똑같은거를 들고왔더라고


매리츠 13으로 설계해오더니 종합보험 합치니깐 30 조금 안되길레


20대에 보험료가 30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음날 바로 청약철회를 갈김 그랬더니 바로 문자로 "1회 내준 보험료 돌려주시고 계좌번호로 수술비만 빼고 10으로 맞춰드립니다" 하길레


돈에 미친년인가 싶었지 그러더니 며칠있다가 전화와서


"내가 그날은 좀 서운했어 말을 안하고 해약해서, 아파서 돈 많이 받으면 좋잖아~."

"나한테 안해도 괜찮으니깐 상담받아" 이지랄하길레

예~ 하고 이년한테 현금자산으로 5년납 10년종신 들기로했는데

10년납 10년만기 107%로 지 맘대로 설계 바꿔서 교보 들고왔길래 (슨피에만 돈을 넣어놔도 연평균 11%인데 돌았나)


일단 서명해주고 다음날 바로 해약갈겼음


이년 좀 독한년이라 안한다고하면 안갈거같아서


마침 해약하고 트리플연금 해준다는 아는 설계사 있어서 얘기해뒀더니


독한년이 전화해서 " 왜 해약했어요?" 하길래 니가 들고온게 금융문맹인이봐도 ㅄ인데 들겠냐라는 식으로했지


그랬더니 " 그냥 하면 안돼요?"  미쳤냐 ㅋㅋㅋ


"아 그 트리플보험 단점이 있는데,,, 별론데,,, 일단 해약 취소하고 기다려봐요" 하길래 알겠다하고 끊음


그러더니 트리플보험 마지막 날인가? 트리플보험 설계서 들고오더니


"똑같이 30이요" 이미 들었다 했더니 "아,,, 아는 설계사가 있나봐요^^..."

그러고 한 1달 전에


내가 서명하고 뭐 받은적이 없는 효담상조보험이 엄마 아빠 이름으로 내가 계약자로 있길레 뭐지? 하고 있다가


한 3주 지났나? 돈이 갑자기 6만원 빠지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전화해서 이거 콜센터에 해약해달라고 했더니


"계약하고 15일이 지나서 해약해도 돈 못돌려줘요" 이러길래 일단 끊고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그 독한년이 다니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그런 상조보험??이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콜센터에 다시 전화해서

계약서 쓴적 없고 설계서나 뭐 받은거 없는데

니들도 나 가입시킨 설계사한테 물어보고 나도금감원에 물어보겠다 했더니


5분 지났나? 돈을 낸건 15일이 안지났으니깐 돌려주겠다 하길래 알겠다하고 돈 받았음


아무튼 ㅈ같은년 하나 때문에 한 2달동안 회사에서 보험 공부하고 설계사 찾아다니고 별지랄을 다했다


물론 이게 끝이라면 좋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님 등처먹었더라


나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다치거나 질병이 없어서 1세대 실비 필요없다고 4세대로 바꿔드릴려고 집에 갔다고 전화왔길레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그날


아빠한테 암진단비 500 나오는 월30 암보험 가입시켰고

엄마꺼는 만기 2년남은 종신보험 해약시키고 설계서는 20년납 100세만기로 들고오더니 유병자 100세납 100년만기 가입시켰더라 진짜 씨발련소리가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