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비급여 치료(수술,항암제,방사선 다 포함) 받은 비율이 전체 암 환자의 10%임 그 10% 조차 표준치료 받고 재발하고 재발하고 재발하다가 마지막에 비급여 항암하는게 대부분 처음부터 비급여 항암을 한다? 희귀암이나 특이 형질뿐
항상 말하지만 비급여도 심평원 같은곳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 안해도 되는 치료를 왜 했냐면서 문제 삼고 철퇴를 내림 그래서 종합병원 이상급 병원들은 철저하게 지킨다 비급여 항암을 하게 되면 보호자 서명이 있어야 하는것도 이런 이유 때문
거기다가 비급여 치료 비중은 해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다 왜냐? 건강보험이 중증환자 지원을 늘리고 있는 추세거든
계속해서 말 나오는 경증 보장 축소가 이런거 때문임 그리고 그게 원래 건강보험의 목적에 맞는거임
이게 바로 보험사들이 비급여, 비례형 암 치료비를 판매 할 수 있는 이유임
보험사는 자기 회사에 수십년동안 청구된 데이터 기반으로 계리사들이 손해율을 산출하고 거기에 맞는 보험료를 책정해서 판매함 병원 가기만 하면 보상하는 실손보험 덕분에 더욱 더 정확하게 산출이 가능함
보험료가 싸다? 걍 청구건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거고 확률이 낮은거임 그래서 비례형 암 치료비는 보험료가 단돈 만원이었다
특히 요즘은 건강검진이 보편화되서 조기 검진으로 고가의 항암 치료를 받을 확률이 예전보다 줄었음
비급여 주요 치료비 만원 몇천원하는거? 그만큼 확률이 존나 낮기 때문임
그래서 가장 확률이 높은 암 진단비, 암 수술비, 항암약물/방사선 순서로 비쌈 암 수술비가 비싼것도 거의 무조건 종양 제거를 하는 수술을 하니까 그런거임
특히 항암약물/방사선은 작년부터 큰폭으로 가격이 상승함 둘 중에서도 항암약물이 방사선보다 두배나 더 비쌈 그만큼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비중이 높아졌다는거임
비급여 특약에 만원 이만원 쳐 쓸 돈으로 진단비나 가입해라 그렇게 치료쪽을 원하면 항암약물,방사선을 몇천 가입하던가
맞읍니다
비급여 다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