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100세까지 살지는 둘째치더라도
연 물가 상승 2%로 가정한다고 쳐도 20~30년마다 현금가치 1/2로 추락하는데다가
또 100세 시점에는 온갖 기술 발전해서 mri 그냥 수시로 찍어대고 국가 복지도 빵빵하든가
아예 전쟁나서 멸망하든가 뭐든가
아니면 보험회사가 쳐망하든가
지금 환율상황만 봐도 언제 종이쪼가리 돈 될지 아무도 모름
너무 100세만기는 불확실해. 리턴도 높지 않아.
차라리 100세만기 들거 90세만기해서 헬스장 한달 이용권 끊는 게 훨씬 건강이나 미래적으로 이득일 듯하다.
100세 시점까지 보는 거는 솔직히 너무 에바인 듯.. 보험 들고나서 시간 지나고 나서 생각한 건데 판단 잘못했어.
솔직히 요즘 ai 기술 생각하며는 내가 100세 되면 ai가 인간 먹여살리고 그럴텐데
차라리 90세 만기나 80세 만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80세가 너무 짧다고 생각하면 90세도 좋고 솔직히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80세도 충분함. 지금 30살이라는 가정하에
이거 100세는 너무 생각을 짧게해서 멀리 생각하지 못하고 가입하는 거 같음.
걍 지금 기준으로 너무 생각하고 있는거임. 기성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사고를 해야되는데,
막연하게 지금의 공식이 통하겠지라는 안일함 그 자체임
6개월 지난 시점인데 지금이라도 해약하고 다시 가입할까 ㅈㄴ 고민되네
이제 알았누 보험사에서 손해보는 장사할까 - dc App
이런 생각을 한명도 안 알려주더라. 100세 추천하는 사람들 많아서... 근데 시간 지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통찰력이 없는 생각이더라
보험은 역시 그냥 처음에 최소금액으로 가입 한 번 해보고 그 다음에 천천히 추가하는 게 맞는 듯. 처음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가 어려워. 이걸 이제 깨닫네
ㄴㅇㅇ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최소 진단비 수술비 간병 일배책 정도로 뜻밖의 위험 대비 정도 해놓고 추후에 획기적인 상품 나오면 추가하는 정도면 충분 - dc App
사실 난 그렇게 보거든 올갱신이 정답이라고 봐, 투자를 할 중입자 비갱신 이런거 아니면, 근데 인식이 왜 그렇냐, 전업을 하지 않는이상 올갱신은 관리가 안됨
솔직히 돈만 많으면 아예 보험 안 드는 게 제일 정답임.. 보험 드는 순간부터 손해보고 시작하는거라. 갱신형도 맞는 말이긴 한데, 보험 자체가 손해를 보면서 위험관리하는 거라 갱신형은 위험관리 측면에서 비갱신형보다 미래설계하는데에 변수가 많아서 문제임
내 생각에는 비갱신형 + 갱신형 조합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함. 비갱신형으로 최저기준 만족한 다음 갱신형으로 내가 지금 당장 위험군에 속하는 질병 들어서 추가 보완하는 거
그렇게 생각하면 넌 올갱신으로 가입하면 됨. 난 올갱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비갱에 서브로 갱신 갖구간다 생각해서..
@보갤러(118.235) 관리랑 감당안되니 비갱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