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시체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듯 처리되지 않고

인간답게 존엄하게 잘 정리하고 가고 싶다는 '웰다잉'을 꿈꾸는 심리는 충분히 잘 알겠고, 나도 당연히 웰다잉을 꿈꾸는데,

유고시 장례를 치를 때는 당연히 '일반 상조회사(상조서비스)'가 있으면 장례절차가 매우 수월하고 원할하게 진행돼서 확실히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생전에 일찍이 가입해 놓은 상조 서비스 회사 없다고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데 그렇게까지 막힘이 많이 있는 건 아닌데다가,

상조 서비스 회사는 금감원이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데,

회사의 부도, 폐업, 선수금 유용 등으로 납입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잖아~

상조 서비스를 가입해 놓을 바에, 차라리 '하나은행'이나 'IBK 기업은행'에 상조 신탁을 걸어둬라!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식으로 돈을 넣는 형태로 신탁을 맡겨두면 -> 유고시 은행은 해당 은행과 제휴된 상조회사에 신탁된 돈을 일시납으로 지불하고 -> 그러면 성조회사에서 와서 상조 서비스 해주는 구조로 매우 깔끔한 구조임!

신탁금도 몇 년간(보통 10년 정도 ㅇㅇ) 간 390만 원 내지 500만 원만 적금식으로든 예금식으로든 넣으면 끝임!

또 은행에는 상조 신탁 뿐만 아니라 유언 신탁 등등 많음!

그래서 은행에 상조 신탁 걸어두면서, 유언 신탁도 같이 걸어 둘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