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5d6a3cbee718ea291a0613df9b5bd2e5fdde2a50d75276a17e0d03c88c6523017ebe2

실비 = 쉽게 말해 곗돈

같은 보험사에 실비 가입한 동일 성별 동일 연령끼리 보험료를 납부해서 실제 발생한 병원비 보전하는 제도.

처음 나온 1세대는 자기부담금 자체가 없다시피함.

세대가 바뀔수록 자기부담금이 많아지고 보험료는 저렴하게 설계되고 있음.

이것 때문에 발생한 큰 문제가 의료쇼핑임. 병원을 아무리 가봐야 1세대와 2세대는 자기부담금이 1~2만원임.
때문에 도수치료 20만원짜리를 1만원에 받고 그돈을 같이 실비 내는 사람들이 메꾸는거임.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료 올리면 그만임. 실비는 계약 자체가 매년 25%이내 인상 가능이기 때문에 보험사는 손해를 볼 수가 없는 구조임. (실비 처음 제안한 사람이 천재라고 상받고 했던 이유..)

그럼에도 보험사는 손해를 보고 있음. 이유는 정부의 개입 때문임.

1) 건강보험 제도 박살.
급여치료 받고 병원비가 40만원 나오면, 그중에서 건보다 20만원 내주고 실비가 19만원 내주면 나는 만원 냈지만 건보도 계속 박살남.

2) 국민 부담 확대
너무 인상폭이 크면 국민들이 감당을 못하니, 종합보험에서 돈 많이 버는만큼 손해 좀 감수하라고 함.

이러한 이유로 정부가 나서서 3세대 4세대 5세대 개혁을 하고 있음.

방향성은 똑같음. 중증 질환은 보장하겠다. 경증은 니돈내고 고쳐라. 의료쇼핑 하지 마라. 그러면 개인별로 할증하겠다.

문제는 2013년 3월까지 가입한 2세대 초기실비까지는 재가입주기가 없으면 본인이 유지하는 한 뒷세대로 안넘어감.

당연히 앞세대가 혜택이 좋긴 하지만, 그만큼 부담도 큰게 사실이고 안아픈 사람들에게 그닥 좋지 않은게 맞음.

무지성으로 앞세대 옹호하는건 아니라고 봄.
실제로 형평성도 많이 어긋나서 65%가입자는 아예 안타먹고, 9%가입자가 80% 보험금 타가는 제도가 실비임.

"여지껏 죽어라 납부했더니 아플나이 되니 전환 유도가 말이 되냐"

실비는 갱신형이지, 비갱신이 아님. 여태 납입한 보험료는 그해 같이 가입한 계모임끼리 병원비 다 쓰고 끝났음.

괜히 전환했다가 나중에 후회한다? 그때 보험료가 얼마일줄 알고, 또 어떻게 아플줄 알고..

인하되는 보험료 보고 충분히 전환 고려 가능함.

위에도 이유가 아주 많기에 건강한 사람은 잘 생각해봐야함.

1) 우리나라는 건보제도만 해도 드럽게 많이 뜯어가서 병원비 부담이 비교적 적다.

2) 진짜 족대는 병은 산정특례까지 있는 좋은 나라다.

3) 종합보험에 진단비, 수술비 어느 정도 보완이 된다면 더더욱 전환해도 된다.

특히 무슨 어떤 상황에 병원을 가도 내돈 아예 안나가게 하기 위하는게 보험의 목적인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음.

툭까놓고 종합보험 기본 국민플랜 + 실비 5세대 + 어느 정도의 목돈 정도면 크게 병원비 걱정 안해도 됨.

극단적인 희귀병 케이스, 실비 전환하고 좀 지나서 갑자기 병원 종나게 다니게 되는 케이스 등만 아니면 암시롱 않타...

물론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보험사? X
정부? X
대다수의 국민? X
의료쇼핑하는 극소수 O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