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친구 어머님이 보험설계하시는데 친구 동생이 나보다 2주 먼저 임신한 상황


진짜 자주 보는 친구고 어머님도 자주 뵀었고 친구 동생이랑 똑같이 태아+실비 든다해서 믿고 맡김


설계할때 대면해서 친구동생꺼 와이프꺼 비교해가면서 확인하고 보험 들었음


보험비 낸지 1년정도 지나고 아기가 입원을 하면서 보험비 청구를 했는데 보험비가 너무 조금 들어오는거임


확인해보니 실비는 가입조차 안됐고 애초에 친구 동생이랑 보험을 다르게 든거임 후...


실비 금액 자리에 비슷한 금액 대 특약 넣어놓고... 곧 들통날거를 도대체 왜 그러셨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암튼 뭐 그래서 보험 해지하고 알아보는 중인데 만나는 설계사들 마다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면서 장사를 해야 하는데


너무 팔아먹으려고만 하는게 눈에 보여서 이런 일을 겪고 난 뒤라 내가 완전 색안경을 끼게 된건지 휴


서두가 길었는데 요점은 할증이 붙는 상황에 어린이 보험 30세 100세 뭘로 하는게 나을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