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한테 오랜만에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만나서 서로 근황얘기하다보니 그 친구가 보험중개사가 됐다고 제 보험 봐주겠다고 했어요 사실상 오랜만에 보자마자 보험얘기꺼낸거라 뭐한 느낌이여서 얘기라도 들어주다가 뭔가 정곡을 찔리는 말들을 계속 듣다보니 순간적으로 신뢰가 생겨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메리츠화재알림톡으로 온 가입설계 동의 라는걸 해버렸는데 이거 망한거 아니죠..? 막 멋대로 보험 가입되고 해지된다거나 돈나간다거나....

그래도 무작정 말만 들을수는 없으니 생각해본다고만 하고 끝낸 상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뭔짓을한건지 나 망했나 싶어서....

+ 다니는곳이 에즈? 라고 하던데 뭔가 좋은 평가는 없는거같아서 더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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