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그때 말했잖아요”가 안 통하는 경우가 있더라… 좀 소름이었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설계사한테 구두로만 말하면 끝이라고 착각하는데, 청약서/고지서 기준으로 판단되는 케이스가 있다고 함(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특히 최근 치료·투약·검사·입원/수술 이력 같은 건 “애매하니까 패스” 했다가 나중에 문제 되는 얘기 종종 보임.
그리고 고지의무는 “병력만”이 아니라 기간/진단명/검사 결과처럼 적는 방식도 중요하더라.
청약서 작성할 때도 어디 칸에, 어떤 표현으로 남겨야 깔끔한지 기준이 없으면 불안함.
그래서 나도 한 번 찾아봤는데, 고지의무 체크리스트랑 ‘설계사에게 말하면 끝?’ 오해 포인트를 꽤 깔끔하게 정리한 글을 봤다.
가입 직전에 5분만 체크해도 “나중에 후회할 확률”은 확 줄어들 듯.
설계사한텐 계약체결권, 고지의무수령권, 보험료수령권 자체가 아예 첨부터 없음 이건 보험공부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처음부터 나오는 말임 설계사한테 백날 말해줬어도 설계사가 등록 안해놓으면 보험금 청구할때 못받을수 있음 그러니 보험가입했으면 꼭 보험 당사자로서 청약서와 증권 확인 다 꼼꼼히 확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