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0월에 피부 아토피, 건선 등 치료 목적으로 피부과 방문하여서 제로이드 크림 처방 받았고
어플로 서류 제출하고 다음 날 보험금 들어왔길래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
근데 최근에 보험 갱신이랑 다른 보험 가입하려고 설계사한테 상담 받는데
'고객님, 근데 신규 보험 가입 거절되었다. 10월 달에 협심증 진단 받으셨던데 어디 아프시냐'라고 하길래
ㅅㅂ 한 번도 아픈 적 없었는데 무슨 소리냐면서 확인했더니
피부과병원에서 의사소견서에 아토피 외에 특이사항 없다. 우리는 서류상 문제 없다라고 하길래
K보험사에 전화했더니
'죄송하다. 전 담당자가 부서이동을 하셨는데, 아토피 진단코드가 L로 시작하는데 실수로 I로 입력해서 협심증 코드로 들어갔다. 정정 신청하겠다.'
이러고 죄송하다는 말로 그냥 끝내길래
타 보험사에 보험 가입 신청했는데 거절했다, 어떻게 책임지실거냐 이랬더니
'정정 신청하고, 필요하면 수정한 내용을 해당 보험사에 전달하겠다.'라고 하더라고?
근데 설계사분이 하시는 말이, 'K보험사 내부적으로는 오류 작성된 걸 아는데, 타 보험사는 왜 수정된 지 상세히는 몰라서, 이게 고객님한테 앞으로도 불리할 수 있다.'
이렇게 안내를 해주시는데
위 상황에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K보험사에 대응하는게 맞는거임??
다시 가입신청했는데 별 문제없이 가입되면 딱히 보상해줄건 없지 않을까? 일단 다시 가입신청해
실비청구시 간혹 보상담당자 지좃대로 질병코드 쳐넣어서 타사보험거입하려다 거절나서 항의하면 " 죄송하다 ,전담당자가 어쩌고 저쩌고~~" 최대한 빨리 진단코드 바꿔달라하고 거절난 보험사에 재심사넣으면 받아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