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횡단보도 초록불에서 걷다가 상대방이 박은거구요.
사고 당시 왼쪽 팔 박아서 들고있던 커피가 날아갔고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타이어에 살짝 밟혔습니다.
전치 3주 염좌 진단 받았구요..
상대방이 책임보험만 들어있더라구요...
일단 지금 저는 정형외과 통원 치료중입니다
근데 이게 한도 120만원에서 치료비 제외하고 남은 금액만 보상금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보험사 직원분과 통화하고 알았습니다..
대부분이 다 저렇게 합의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아요??
물론 아프지도 않은데 한방병원 가고 입원하고 이런 건 진짜 잘못됐지만 저는 횡단보도에서 날벼락 당한건데..
많은 거 바라지 않았고 150~120정도가 적당한 금액이라 길래 치료비 제외 100까지도 합의할 생각 있었거든요??
근데 책임보험이라니깐 너무 당황스러워서요..
만약 대부분이 다 이렇게 합의하고 끝내는 거면 종합보험 든 사람들만 너무 억울한 거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만 방향을 제시해주십쇼 선생님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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