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잘한 수술은 한번에 끝나는데

복잡한건 여러번 한다

울 아빠도 급한불부터 끄자고 1차하고

순위에 따라 2차 3차... 이런식으로 했음

수술대기실 어떤 아줌마가 얘기해주는데

자기 남편은 지금 4차인데 3차까지 문제 해결 안돼서

이번에 다시 하는데 큰 수술인지 수술실 내부 볼수있게 불러줘서 잠깐 봤는데 메인의사랑 보조의사 등 13명이나 서있다며

이번엔 끝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하더라

나중에 다른 입원실에서 만났는데 4차에서 수술로 싹 잡아서 이제 수술 안해도 된다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