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다 쓴거긴 한데 파편화 되어있기도 하고 사례공유하면 좋을거 같아서 써봄
1. 가족 척추 전방전위증으로 인한 수술(고정핀박음) 휴우장애 신청
거절-> 민원 ->현장심사 -> 지급
약관상 골절 및 탈구에 전방전위증이 해당하는지가 핵심이었음. 근데 보험사는 일단 안주고봄
수술후 실비 및 종합보험 청구했는데 이건 아예 검토도 안했었길래 휴우장애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글 보고 6개월 후 재청구 진행함.
이때 현장조사담당자가 의료자문 동의서 써달라고 해서 개빡쳤던 기억이 있음
의료적인 분쟁이 없고 약관해석 여부만 따지면 되는데 일단 받고보는듯
잘 모르고 동의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연이자는 6천원인가 나왔는데 최초청구시점부터 달라고 할까하다가 얼마안되서 말았음. 이것도 개같이 싸우면 줬을거같음
2. 가족 수술 후 실비청구(1번과동일수술)시 영양제라고 일부 주사 지급 거절
지급상세내역 확인 후 문의-> 영양제라 거절했다고함-> 민원(소견서 제출,부지급내역서 발급요구) -> 지급
이건 완전최근은 아니지만 여하튼 1년 이내임
금액은 크지않고 40정도 됬던거같음
실비청구내역 자세히보니 영양제라고 지급거부내역이 있어서 민원
개같이 싸웠는데 이것도 결국 부지급내역서 달라니까 못주고 준 케이스
부지급된 약물 리스트 달라고해서 의사한테 해당 약물에 대한 처방사유를 다 적어달라고 해서 소견서 제출하고
이래도 못줄거면 부지급내역서 달라고 요구함.
이러니까 지급됨
이제 우리가족은 보험 분쟁될만한거 좀 큰건있으면 나한테 문의한다 ㅇㅇ
설계사 하시는 다른가족도 나한테 의견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있음ㅋㅋ
핵심은 약관을 잘 봐야하고 판례 혹은 조정례 검색해서 들이미는게 핵심임
판례는 최대한 상급심으로. 그리고 챗gpt말 믿지마라 판례라고 해서 들어가보면 전혀엉뚱한 판례인 경우가 많다.
진상새기가 따로없노
대체 어디가 진상..?
니 설계사지?ㅋㅋ 아니면 보상과콜센터직원인듯
2번은 진짜 흔하게 있는 사례라서 보갤러들도 알고 있으면 좋을듯
2번 해당영양제가 인증받은 적응증에 해당병이없으면 안나가는게맞음 근데 너처럼 쌩난리부리는애는 금감원간다고 ㅈㄹ나고 회사전체로보면 소액으로 부지급률 높아지는게 부담스러워지니까 주는거임
금감원가면 주라고나온단게아니고 금감원민원률이 올라가는게 회사입장에선 손해로봐서 준다는거임 주는게 정당하다x 너같은 진상은 주고 떨치는게 낫다생각해서 준다 o
@보갤러3(223.39) 이래서 많은사람이 실비가입한회사의 부지급률 건수만 보고 회사판단하면 안된단소리나오는거임
해당영양제가 인증받은 적응증에 해당병이없으면 안나가는게맞음<- 약관 어디에 이런게 써있음?
대부분 실손보험 약관을 살펴보면 보상하지 않는 사항(면책 조항)에 영양제, 종합비타민제 등은 제외한다고 명시돼 있긴 하지만 하지만 상해·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한다고 적혀있음. 너가 말하는 소리는 보험사가 하는 '내부규정'임.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사용한 영양제를 부지급할 근거가 전혀없고 약관상 모호한 해석의 여지가 있다면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되어야함
아 찾아보니 4세대부터는 약관 변경되서 니말이맞네 그래도 ㅅㅂ 제대로 알고와서 반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