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여기는 고수분들 많다는 소리 듣고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현재 30살 만 29세 이구요 어머님이 계속 관리해주시다가 지난달에 제가 다 가지고 오게 되면서 보험을 조금 손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보험설계사랑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총 3번에 상담을 하였고 화요일 일 마치고 다시 만나서 계약하자고 말씀하셔서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확신이 안서는 부분들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보험은 암 진단비 수술비 뭐 포괄적으로 포함하는거 5천만원 거기에 포함 안되는 암 2천만원 뇌랑 심장도 다 포괄적으로 포함해서 특약이 딱히 없고 어떤 암이나 심장이나 뇌에 관련한 질병이 걸려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길래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병원비 뭐 무슨 표적치료제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보장자체는 제가 전에 들고있던 보험보다 훨씬 좋고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확신이 서지 않았던 부분은 갱신과 비갱신 부분이였는데요 


설계사분 말씀해주시기를 갱신을 하시는게 유리하다 젊을때 비갱신으로 가져가면 100세까지 살았다고 가정을 하고 그 보험료를 20년간 평균치를 내서 나눠서 내는거라서 상당히 비싸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50~70대에 들어섰을때 지금 들고있는 암진단비 5천만원도 그때가서 물가가 상승하고 의료법 변경 화폐가치하락 여러 상황에 따라 5천원만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순 없겠으나 불과 2000년대 초반이너 1990년대 후반  암진단비만 봐도 최대 500이였다 그래서 언제 암이 걸릴 지 모르는 상황에서 100살 까지 산다는 가정에 모든 보험료를 몰아 내는것 보단 새롭게 바뀌는 환경에 따라 보험도 계속해서 리모델링 해야하며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였을 경우에는 암 걸릴 확률이 높은 나이대에 차라리 비갱신을 가져가는게 나을 것이다 그 나이때가 되면 갱신 비갱신 가격이 비슷해진다. 젊을때 만약 암에 걸리면 적은 보험료를 내고 진단비를 똑같이 받을 수 있으니 이득이고 나중에 암에 걸린다고해도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해서 그 시대에 맞은 보험금을 받아야지 고객 입장에선 좋다.라고 말씀하셔서 솔직히 제가 바보도 아니고 잘 생각해봤는데 맞는 말씀인거 같아서 설득이 되었습니다.


근데 갱신이면 나중에 보험료가 암에 안걸려도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 9만원짜리 짜주셨는데 그때되서 40만원50만원되면 너무 비싼것 아니냐 하니 뭐 폰요금 이런거 10만원 많게는 15만원씩 내실꺼라고 30년전에 생각하셨겠냐 말씀하시길래 설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험에 관해서 조금 관심이 생기고 디시도 알게되어서 회사도 그렇고 갱신과 비갱신에 대해서 여러 서칭을 해보았는데 어릴 때 갱신하면 너무 안좋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설득은 되었는데 군중심리? 마냥 다 같이 욕하시니깐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수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

ps.월급이 조금 높은편인데 보험료 줄인걸로 저축성상품가입을 해서 나중에 60대에 비싸진 보험료를 대비하자라고 하셔서 그건 일단 고민해본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것도 괜찮은가요 ?



뭐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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