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23일) 아침에 버스를 탔는대,
뒷자리 앉으러 가는 길에 갑자기 기사양반이 출발해서 넘어진 후 갈비뼈를 버스 의자 등받이에 그대로 무게실어 받아버렸다.
우선 급하게 일정 소화 하러 가는거라, 잠깐 외지에 병원 들러 엑스레이 찍고 골절이나 금은 없는대 7번 갈비뼈가 의심된다. 소견받고 시간이 없어 소염제랑 진통제만 처방받아 나왔는대 차도가 보이질 않는다.
갑자기 몸이 경직 되는건 부지기수고, 숨 크게 들어마실때, 무거운거 들때 이런 특정 상황에서는 너무 아프다.
월요일날 휴일이라 어제 버스회사쪽에 전화하니 신고 들어온거 없고 cctv 보고 알랴주겠다 얘기했는대,
연락이 없어서 계속 독촉하니. 고객님이 그냥 넘어진거같다. 급정거 급출발은 cctv로 입증되지 않는다고 원하는게 뭐냐 하길래 그냥 대인접수 해달라했다.
싫다고 그냥 경찰서에 접수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끊었는대..
나 어떻게 해야하냐.
가슴을 필때나 자고 일어날때나 계속 몸에 경직되는 느낌도 있고 크게 숨쉴때도 아픈대.. 대인접수번호 받고 병원 갈라했는대, 우선 하루빨리 가는게 맞겠지.
담부터 안전벨트하고 엄살좀 피우지마라
그래 챙겨다닐께
진짜면 경찰서가면돼 버스나 택시는 초반에 강하게나와 그래야 신고안해서 ㅋㅋ
그러면 해야겠네.. 고맙다
다음부터는 기둥 잡으면서 움직여라 - dc App
뒤쪽이라 기둥이 없었어ㅠ
경찰신고하고 cctv 확보해라
고맙다.. 오늘 바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