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보험영업을 하시는데. 워낙에 잘 못하시는 분이라 좀 팔아드릴까 싶어서

엄마한테 보험을 물어봤거든 

보니까 7만원대로 견적을 주셨어. 


근데 음.. 

남편이 엄청나게 보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정말로 필수적인것만 들고 싶어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태아 보험에 간병비 항목은 싹 빼고 3-4만원대로 해달라고 본인이 견적을 수정했어. 


몇일뒤에 엄마한테 연락이 왔는데. 뭐 별 차이 없다면서 간병비도 넣고 해서 6만원으로 하라 하시더라;


이게 어.... 음..

간극이 커가지고 나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원래 필수적인 보험만 들면 어느정도로 들어? 

실비는 들어놨어.


괜히 보험으로 수수료 타먹는거 생각해서 일정금액 이상으로 들게 하시려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찾아보면 다들 7만원짜리 드는데 이거 너무 작게 드나 싶고 그래


보험사는 DB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