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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초등학생이라 콘서트나 음방 같은 건 못 가고 앨범정도만 샀었는데 대학생이 돼서 어떻게 처음으로 ioi 콘서트를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올 2월 말에 밖에서 밥 먹다가 식당에서 벛꽃이 지면을 틀어놨길래 “저 노래 오랜만에 듣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복선같기도 했네요

10년 전에 애들이랑 반에서 프듀 얘기하고 학원 가서도 쌤들이랑 막 얘기했었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간만에 추억 되살려서 좋았습니다

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