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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의 종류는 2가지가 있음

오프라인 종류만 노리는 놈들 (예시로 콘서트, 팬미팅, 뮤지컬 티켓)
굿즈 종류만 노리는 놈들 (예시로 팝업, MD, 그 외 한정판 굿즈들)

물론 둘 다 좆같지만 난 2번째가 제일 악질이라고 생각함 얘네가 붙으면 찐팬은 살 수가 없게 됨 1번째는 그래도 매크로가 아이디 옮기거나 자리 잡고 결제 홀딩하는 창에서 튕길 수 있어서 팬들이 잡을 수는 있음 당장 사례도 많고 (이것도 물론 좆같음)

근데 2번째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급하면 플미를 붙혀서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상황까지 가게 만든다는 심리를 이용한 제일 악질적이지만 기본적인 수법인지라 되팔이들은 당일 새벽부터 와서 캐리어 끌고 굿즈 싹쓸이함 수량제한 걸려 있어도 소용 없음 분장해서 다른 사람인 척 또 줄서서 또 삼 

그래서 다른 곳들 중 일부 소속사들은 엠디를 사전구매 하게 만들고 택배로 보낼 수 없을 경우 사전구매한 수량만큼만 가져가 현장에서 '픽업만' 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팬인 걸 인증하고 다시 줄 서서 사갈 수 없게 만듦 (콘 티켓 인증 후 콘 티켓에 후레쉬 켜야 보이는 네임펜으로 사갔다고 표시하거나) 하는데 

얘네의 경우 귀찮아서 안 함 당일 현장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막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는 사전구매가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콘서트 거의 80일 전에 공지해 놓고 이걸 왜 안 했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