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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뛰어넘어 이자리에 모여서

한 마음으로 앙이들의 행복을 바라줘서,

앙이들과 함께 울고웃고 웃으며 안녕하고 보내줘서,

그리고 앞으로 또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 같이기다려줄걸 알아서

고맙다 게이들아


내일 또 한 주 시작하는데 밥 챙겨먹고 푹 쉬고

앞으로 또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