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아오아 좋아했는데(내인생 첫 아이돌) 드디어 콘서트 가봄
3층에서 봤는데 거의 전광판으로 봐야해서 조금 아쉬웠어
그냥 영상보는 느낌이라 2층이라도 잡았어야했나 후회도 했지만 그래도 현장에 함께 있던거로 만족
인상 깊었던거는
1. 연정 - 노래는 원래 잘하는거 알지만, 성격이나 입담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더 좋아짐
2. 세정 - 내 최애라 그냥 눈에 다 담았어 크러쉬때 미치는줄
3. 청하 - 소감할 때 유일하게 울었어 진심이 넘 느껴졌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청하는 그냥 너무 고마움 여러모로
4. 도연 - 내 차앤데 분위기 독보적이야 비율도 완벽하고 마스크도 유니크해서 이뻤음
5. 무대 조명부터 시작해서 구성까지 완벽.
솔직히 가격이 싸다고 느껴질 정도로 혜자콘이었음.
난 벌써 대학 막학년인데 앞으로 살아갈 원동력을 다시 얻은 느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정말로.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