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분명 음원만 들었을때는 되게 신나는거 같았는데


무대하는 영상이 처음 뜬 그날 뭔가 이유 모를 눈물이 좀 흘렀거든


그때는 10년만에 앙순이들이 무대하는걸 보면서 잘 컸구나 하는 반가움과 기쁨의 눈물인가 했거든


막콘 소감을 듣고나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힘들었던 일은 꼭꼭 숨기고 애써 웃으면서 앙둥이들아 우리는 10년동안 되게 잘 지냈는데 너희는 어땠어? 하는 그런 느낌이 였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