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다 언니라인이기도하고


아이오아이 활동 끝나고 각자 활동 시작했을 때

부담감이 컸을거임..


아이오아이가 너무 잘됐는데 그게 한편으론 엄청 큰

부담이자 짐이 됐을 거야 활동하는데 있어서..

기대치가 아이오아이만큼은 아니어도 


일반적인 신인 그룹보다 높았던 것도 사실이니까


근데 나영 세정 성격상 그 부담을 팀원들이랑

안 나누고 혼자 안고 가려했을거같아서 그게 안타까움


개별로 뜯어보면


청하는 솔로로 입지 굳혔고 어느정도 잘됐지만

항상 혼자 활동하면서 외로웠을 거고


세정 나영인 아이오아이 끝나고 그룹 리더격으로서

팀 이끌고 최선을 다했지만 그때만큼 화력도 안나오고

결과적으로 팀이 잘 안됐으니까 거기서 오는 슬픈 감정이

올라왔을 거 같네


채연이도 비슷하게

걸그룹으로서 제대로 마침표를 찍지 못한 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했으니ㅠ


그 후로 각자 파편으로 흩어져있다가

10년 만에 뭉쳤는데 

웬만한 탑급 아이돌만한 화력 나오니까


안울래야 안 울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