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콘서트 여러 번 가는 사람 이해가 안갔는데

첫 콘 보고 막콘은 무조건 가야겠다고 다짐했음


근데 3층 구석탱이라고 간보다가 매진돼서 하루종일 ㅄ같은 나를 질책하고 온갖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양도표를 찾으러 다녔음

근데 말도 안되는 가격과 사기밖에 없어서 걍 포기했음...


막콘 날에 서울에 일찍 갈 일이 있어서 8시쯤에 예매 페이지 들어갔는데 시제석 풀린 거 보고 눈돌아가서 바로 예매했음


멤버들 얼굴 그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화면으로 보는 것 같더라...

심지어 싸인볼도 받을 수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운이 엄청 좋았던 것 같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