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3일 10시에 출시돼서 오픈 시간 맞춰서 바로 매장으로 메다닥 달려감..
(아래는 난징동로 애플 스토어)
오픈 10분 전.. 생각보다 사람 적어서 놀람..
개장 10분 뒤 상황.. 갑자기 사람 개같이 많아짐. 아따 짜장 앱등이들 많노 ㄹㅇ
매장 온김에 신형 아이폰도 봐주고~ (솔직히 역대급 퐁퐁폰인것 같음..)
찾았다 내 야동
1899元 우흥~ (한화 38만원... 한국이 양반이었노..)
포장지도 살짝 바뀐듯?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입갤 ㅋㅋ
케이스는 이렇게 생김 ㅇㅇ
대망의 첫 노래로 뉴진스 "어텐션" 입갤 ㅋㅋ
총평 :
음질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됨. 본인은 에어팟 프로 1세대 쓰다가 잃어버려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전작에 비해 모든 음역대에서 부드러워지고 선명해진 느낌(?)
다만, 엄청 드라마틱하게 바뀐건 아닌거 같음. 엄청 기대했던 것 만큼 좋지는 않음. But, 만족할 정도 ㅇㅇ. 사운드 스타일은 전형적인 애플의 플랫한 사운드.
공간음향은 처음 써봤는데 이게 음원마다 편차가 심함. 옛날 음원 같은 경우는 배경 뿐만 아니라 보컬에도 공간음향이 씌어서 기계같은 이질적인 느낌이 남.
근데 요즘 음원들 중에 대부분은 사운드가 확실히 풍부해져서 듣는 맛이 좋음. 노래 들을 때 공간음향 킨거랑 안 킨거랑 차이가 꽤 컸음. 근데 머리 추적은 개인적으로 처음 써봤는데 초반에는 오! 신기하다 했는데 쓰다보면 노래가 방향을 따라와서 불편했음.. 호불호 있을듯
노이즈 캔슬링. 이게 존나 미쳤음. 일단, 본인은 소니 wh-1000xm4 쓰고 있어서 노캔에 익숙해진 상태. 그래서 사자마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노캔 키자마자.. "와.. 씨벌.." 이 소리 나옴. 소니 노캔도 앵간한데 이번 에어팟 노캔은 한 차원 이상의 느낌이었음. 지하철이라 존나 시끄러운데 키자마자 바로 슥 조용해짐. 오늘따라 지하철 안이 조용한건가? 이 생각해서 주변음 허용으로 바꿨는데 시발 귀 찢어지는줄 알음. 노캔 성능 하나만 봐도 살 만큼 이번 노캔이 ㄹㅇ 잘빠졌음.
살거면 바로 사셈. 난 3만원 정도 더 비싸게 샀는데 돈이 안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사실 조금 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