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고 뭐고 반짝 할 뿐이지 본질은 품질에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암.
마케팅으로 끌어들인 고객을 계속 잡아 둘라면 품질만이 답임.

아무리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홍보해봤자 실제로 맛이 없으면 거길 누가 또감? 근데 어디 골목식당 같은데 홍보 안해도 항상 만석인데는 갔던 사람들이 계속 또간다.

애플 가격 정책이 존나 비싼데도 샀던 사람들이 또 사고 또 사는 이유가 있음

솔직히 기능적으로나 편의성 부분이나 뭐 하나 맘에 안드는 부분이 꼭 있어도 애플제품을 선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맥북의 예로 들면 그 어떤 윈도우 노트북도 그 빌드 퀄리티를 못 따라감. 호환성 타령하는건 한국만 그런거고; 애초에 개발자면 맥북 윈트북 둘다 써야되는데 일반인은 요새 맥북 하나만 있어도 떡침

아이폰은 그냥 뭔가 들고만 있어도 잘만들었다 생각이 저절로 듬.
실제 칩셋 성능이랑 잔버그도 갤레기가 절대 못비빔.

에어팟도 첨에 욕 존나 먹더니 결국 이어폰 시장 판도를 바꿔버림.
에어팟 이전엔 이어폰 10만원만 넘어도 존나 비싼 취급 받던걸 20만원 언저리를 업계 표준 가격으로 끌어 올리고 품질면에서 타사가 상대가 안되니까 배짱 장사해도 살 수 밖에 없음.

애플워치도 첨엔 욕 먹더니 스위스 시계시장 박살내버림.

이게 애플이 그렇게 집착하는 하드웨어의 완성도에서 비롯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