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14프로 퐁퐁 돼서 기분이 다운됐었음
화도나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지
주문 연습해야 돼서 거울 보고 한 10번 정도 연습했거든
근데 막상 가서 햄버거 주문하려고 용기 내서 말하는데
더듬으면서 어버버 하는 거임
그래서 울면서 뛰쳐나옴
집 와서 엄마한테 햄버거 시켜달라고 하니까
개 좆같은 편의점 햄버거 사 오는 거임 ㅋㅋㅋㅋ
개빡쳐서 편의점 버거 얼굴에 던지고 소리 지르면서
이딴 게 햄버거야!!!!!! 했더니
엄마 눈물 흘리면서 다시 나감 ㅋㅋㅋ
그랬더니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사 오더라?
이것도 쫌 그렇긴한데 걍 먹음 ㅋㅋㅋ
욕이 입까지 올라왔는데 참았다 참을성 ㅁㅌㅊ???
그리고 이따 라면 끓여주면서 엄마한테 15프로
사달라고 해보려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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