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전문 채널 Geekerwan에서 A17 Pro 칩셋을 탑재한 아이폰 15 프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실행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세세히 살펴본 결과 아이폰용 레지던트 이블은 PC, Mac 버전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아이폰 13 등의 구형 기기에서도 구동이 가능했으나 4GB 램을 장착한 모델의 경우 램 용량 부족으로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6GB 모델의 경우도 플레이 도중에 튕겼다고 합니다. 따라서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선 적어도 8GB의 램을 장착한 기기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래픽 옵션이 1560x720 해상도, 30프레임으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간단히 설정파일을 수정해 그래픽과 프레임 옵션 제한을 풀 고 1560x720 1.5배 렌더링, 즉 2340x1080 해상도로 구동할 수 있었습니다.
2340x1080p 해상도, 중간 옵션으로 구동한 결과
쓰로틀링이 걸리기 전 까진 44fps로 구동이 가능했고 이는 15W 전력소모의 스팀덱 보다 높은 성능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30W 전력소모의 ROG Ally 보다 느리고 GTX 1060의 정확히 절반 수준의 성능입니다.
그러나 몇분 후 쓰로틀링이 개입하며 프레임이 떨어졌습니다. 쓰로틀링 개입 시점도 A16보다 빨랐습니다.
다만 여전히 30fps를 유지할 수 있었고 전력소모는 4W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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