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물 100도씨고 라면 끓는물 90도가 채 안되고

그러다보니 50도씨란 숫자 별거 아닌거 같지


우리가 몸에서 열나서 이마 짚었을때 뜨겁잖아? 그게 38도임

39도부턴 이마 짚는 사람도 ㅈㄴ 심각함을 느끼기 시작함 개뜨겁거든

40도부턴 샤워하다가 미지근한물 밸런스 못맞춰서 뜨거워졌을때 앗뜨거하는 온도임

42도에 도달하면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들은 저온 화상을 입기 시작함 오랜기간이 아니어도 피부가 전부 다 빨개지는 열상을 입음

45에 도달하면 성인도 30분 이상 접촉시 저온화상을 입음
물이라면 15분안에 표피세포는 싸그리 사멸당함

48도에 다다르면 모든 혈관이 팽창하여 피를보내 열을 식히려 노력하지만 역부족이라 내부 모세혈관까지 죽어 고기처럼 변하기 시작함

50도면 3분안에 화상을 입고 지속시 커다란 동맥과 정맥을 제외한 조직들이 완전히 사멸함



이정도의 온도가 진짜 문제되는 이유는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잠들거나 했을때 오작동으로 카메라가 켜져 있으면

온도가 서서히 오르기 때문에 피부 세포의 온점이 제대로 반응하지 않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한채 그대로 화상을 입게 된다는 것임

15프로라인 사는거는 상관 없는데 쓸 사람들은 좀 더 안전에 주의를 기할 필요가 있음 

아 참고로 50도에 도달하면 배터리 스웰링 혹은 불이 붙을 수 있으니 항상 15프로를 가스불처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면됨


저온화상 젤 수위낮은거 올렸는데 짤려서 사진 뺌 ㅅㅂ… 징그럽긴함 살이 다 죽어서 짓무르고 녹아내리거든 좀 멀쩡한거 올렸는데도 짜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