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65%되니 진짜 반나절은 커녕 몇 시간 못버티더라. 보조배터리2개 강제생활화.


직장에서 애플 홍대가 가까워서 배터리교체함. 원래는 17가려했는데 악평이 너무 많아서 패스.


애플직원도 XS는 오래된 모델이라며 놀람. 근데 수리실패 시 리퍼해 줄 제품이 없다고 파손면책에 동의하라고 함.


뭐 완전 뒤질리야 있겠나해서 동의. 하지만 이후 안내해준 수리시간을 훌쩍 넘김. 중간에 얘기하길 페이셜카메라가 


고장난 거 같다고 재시도해본다고 함. 이때부터 긴장되면서 ㅅㅂ 나가면서 바로 아이폰을 새로 사야하나 식은땀남.


결국 페이셜카메라는 부활하지 못했고 배터리교체만 성공. 좃됐나싶었지만 다행히도 부품을 수급 후 무료로 고쳐주겠다고 함.


(응? 파손면책 동의했는데 해준다고?) 2일 기다리고 오늘 페이셜카메라 및 스피커부품까지 교체하고 수리완료.


배터리바뀌니 진짜 살 거 같다. 아직도 몇 년 더 쓸 수 있을 거 같은. 18이 정말 제대로 나오면 그 때 갈아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