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3나오기 전 아이폰의 특유 감성 하나 때문에 안 예쁜 게 없었지만 단순 디자인 뿐만 아닌 조화를 따지면 여태 출시된 아이폰들 중 통틀어서 아이폰13이 제일 예쁘고 마음에 듦. 외형이며 색상이며 튼튼함이며 소재며 무게며 등등 가장 맘에 들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이따구로 만들어도 살거냐고 유도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퇴화하고 있고 초심을 잃은 거 같음. 당장 아이폰13 디자인 복붙해서 새로 출시하면 당장 구매할 마음 굴뚝인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 아이폰 나올 때 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지쳐서 갤럭시에 눈이 가게 됨;;